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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학교, 최고의 아이들(65화)] 청소는 어렵다.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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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학교, 최고의 아이들(64화)] 미당(未堂) 서정주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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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학교, 최고의 아이들(63화)] 웹소설 창작반 새내기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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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학교, 최고의 아이들(62화)] 다양한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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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학교, 최고의 아이들(61화)] 안녕, 컴(퓨터), 복(사기), 프(린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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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학교, 최고의 아이들(60화)] 담배, 너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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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학교, 최고의 아이들(59화)] '꽃', 그 아름다움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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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시골학교, 최고의 아이들(58화)] 우유 급식, 그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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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학교, 최고의 아이들(57화)] 학교는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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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학교, 최고의 아이들(56화)] 행복한 국어 교사이고 싶다. 아이들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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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학교, 최고의 아이들(55화)] 생각을 키워주는 행복한 국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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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학교, 최고의 아이들(54화)] 민족사관고 우리말 토론대회 동상 수상, 대단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