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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웅동 학원 조변현 이사장 취임 웅동중... 교육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과 운영 활성화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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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웅동 학원 조변현 이사장 취임 웅동중... 교육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과 운영 활성화 최선

웅둥 중학교가 23일 온라인에서 관심이다.

웅동 중학교는 1908년 10월 20일 심익순, 문세균, 배익하, 김창세 등에 의해 설립됐다.
일제 강점기에 웅동 지역과 웅천 지역의 독립 만세 운동을 주도하였던 사립 계광 학교의 정신을 이어받아 1952년 4월 설립 인가를 받아 개교했다.

1952년 7월 소사동에서 마천동 99번지로 이전하였으며, 1985년 5월 23일 웅동 학원 조변현 이사장이 취임했다.

1998년 4월 18일 마천동에서 두동 1166-4번지로 이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모두 8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주요 과제로는 웅동 중학교의 특장점인 5차원 전면 학습의 내실 있는 운영과 흥미·적성 중심의 진로 지도 강화, 스포츠 활성화를 통한 체력 증진, 교육 공동체의 네트워크 구축과 운영 활성화에 두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