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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운동신경 장애 주증으로 하는 질환 레이노병?... 원인은 불명, 여성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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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운동신경 장애 주증으로 하는 질환 레이노병?... 원인은 불명, 여성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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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병이 20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레이노병은 혈관운동신경 장애를 주증으로 하는 질환이다.

프랑스 의사 M.레이노가 보고한 것으로 피부교원섬유(皮膚膠原纖維)의 이상에서 오는 교원병(膠原病)으로도 볼 수 있다.

사지의 동맥에 간헐적 경련이 일어나 혈액결핍 때문에 손발 끝이 창백해지고 빳빳하게 굳어지며, 냉감 ·의주감(개미가 기어가는 듯한 감각) ·동통 등을 느낀다.

특히 심한 경련이 오랫동안 계속되면 손 ·발가락 끝에 괴사가 일어나 자남색 또는 흑색으로 변한다.

좌우 대칭적으로 오는 수가 많아 대칭성 괴사라고도 한다.

원인은 불명이고, 남성보다 여성에 많으며, 치료는 대증적으로 혈관확장제를 사용하고 교감신경의 절제가 효과적이라고 한다.

예방으로서는 담배 ·커피 등 혈관의 경련성 수축을 일으키게 하는 인자를 피하고, 타이피스트나 키펀처 등은 주의해야 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