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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오픈… 1900원에 20% 두꺼운 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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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오픈… 1900원에 20% 두꺼운 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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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가 '버거플랜트(Burger Plant)'를 '노브랜드 버거(No Brand Burger)'로 리뉴얼하고 1호점인 홍대점을 오픈했다./사진=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버거플랜트(Burger Plant)'를 '노브랜드 버거(No Brand Burger)'로 리뉴얼했다.

19일 신세계푸드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노브랜드버거 1호점인 홍대점을 정식 오픈했다.

'노브랜드 버거'는 서양식 패스트 캐쥬얼 푸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햄버거 전문점을 콘셉트로 잡은 브랜드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향후 외식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더 높은 가성비의 메뉴와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지난 1년 간 버거플랜트를 경험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맛과 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최적의 식재료와 조리방법에 대해 연구했다.

또 식품유통과 제조사업의 노하우를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왔다. 여기에 '가성비 버거'라는 콘셉트를 소비자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한 방법으로 '노브랜드' 상표를 적용했다.

가격은 단품 1900(불고기버거)~5300원(미트마니아), 세트 (햄버거·감자튀김·음료) 3900~6900원 선이다.

버거 종류는 11종이며 신세계푸드가 직접 개발한 독특한 소스로 감칠맛을 살렸다. 또 시중에서 판매 중인 햄버거에 비해 약 20% 두꺼운 패티를 사용해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논현동에서 운영 중인 버거플랜트도 순차적으로 노브랜드로 리뉴얼 오픈할 계획이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