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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오산비행장 에어쇼' 개최…지역 상권 연계한 시너지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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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오산비행장 에어쇼' 개최…지역 상권 연계한 시너지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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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오는 9월 21일 경기도 평택시 신장동 오산비행장(K-55)에서 에어쇼가 열린다. 이에 따라 관람객과 에어쇼를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도 기대된다.

평택시는 19일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51전투비행단, 평택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에어쇼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 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한하는 이번 에어쇼는 2016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행사다.

에어쇼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시범 비행과 다양한 항공기 전시, K-POP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행사 종료 후 관람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버스킹 공연, 퍼레이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주한미군과 에어쇼라는 특화된 콘텐츠로 관람객이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에어쇼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