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촉된 서포터즈들은 올해 연말까지 인천 관광 외국어 SNS 채널(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주요 관광 콘텐츠를 취재하여 홍보하는 한편인천의 주요 축제, 관광 상품 등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후기 게재 및 개선사항 도출 등 모니터링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김태현 팀장은 “이번에 위촉된 All-INcheon 서포터즈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홍보 확대는 물론 실질적인 인천 관광 개선점 도출을 위한 모니터링도 병행하여 인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mmmm1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