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 '수상한 장모' 40회 신다은, 박진우 석방 위해 눈물 각서 사인

기사입력 : 2019-07-1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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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 40회에는 제니(정체 최경아, 신다은 분)가 사랑하는 오은석(박진우 분)을 석방시키기 위해 안만수(손우혁 분)가 내민 각서에 사인을 해주는 애틋한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SBS '수상한 장모' 40회 예고 영상 캡처
'수상한 장모' 신다은의 각서로 박진우가 석방된다.

16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 40회에는 제니(정체 최경아, 신다은 분)가 사랑하는 오은석(박진우 분)을 석방시키기 위해 안만수(손우혁 분)가 내민 각서에 사인을 해주는 애틋한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수상한 장모' 40회 예고 영상에서 석방된 오은석은 김은지(한소현 분)이 보여 준 제니 각서를 보고 억울해한다.

안만수가 내민 각서에는 '본인 한 제니는 어떤 이유, 어떤 경우에도 오은석을 만나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 …한 달 후에 결혼한다' 등의 내용이 들어 있다.

제니가 사인한 각서를 본 은석은 이동주(김정현 분)에게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라며 흥분한다.
그러자 이동주는 "말이 안 되는 걸 되게 하는 사람들인 거 보셨잖아요"라며 안만수와 왕수진(김혜선 분)의 비열함을 꼬집는다.

각서를 건넨 제니는 안만수에게 "만수씨 좋아하는 마음은 손톱만큼도 없다는 거 아시죠?"라며 다시 한 번 자신의 속마음을 확인시킨다.

답답한 안만수는 "제가 제니씨를 좋아합니다"라고 고백한다.

그럼에도 제니는 "후회하게 될 거예요"라며 안만수에게 거듭 경고하며 단호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어 제니는 정말 사랑하는 오은석을 떠올리며 '나란 여자 만나서 힘들었죠? 이제 나 같은 건 잊어요'라며 마음을 정리한다.

제니-안만수와 결혼을 막지 못한 오은석은 샤워꼭지를 틀어놓고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왕수진과 안만수 농간에 말려든 제니와 오은석이 이대로 헤어지는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수상한 장모'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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