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태양의 계절' 30회 임신 윤소이, 교통사고 위기 오창석 측은지심…하시은 질투

기사입력 : 2019-07-15 11:57 (최종수정 2019-07-1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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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30회에는 최광일(최성재 분) 아이를 임신한 윤시월(윤소이 분)이 교통사고 위기에 처하는 가운데 이를 본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이 애틋해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태양의 계절' 30회 예고 영상 캡처
'태양의 계절' 윤소이가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30회에는 최광일(최성재 분) 아이를 임신한 윤시월(윤소이 분)이 교통사고 위기에 처하는 가운데 이를 본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이 애틋해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태양의 계절' 3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윤시월은 최광일에게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새 국면으로 접어든다.

시월이 임신했다고 전하자 최광일은 "정말이야"라고 환호하며 시월을 포옹한다.

한편 장월천(정한용 분)은 오태양이 자기 친손자인줄 모르고 황재복(황범식 분)과 절친한 관계임을 알고 못마땅해한다.

앞서 황재복은 오태양-채덕실(하시은 분) 결혼식에 온 장월천에게 오태양의 양아버지 같은 사이라고 대답한 바 있다.
과거 장월천은 명동 큰손 사채업자인 황재복에게 큰 돈을 빌렸다가 부도위기에 몰리자 재복을 법으로 악덕사채업자로 몰고 간 뒤 돈을 다 떼어먹은 악연으로 얽혀있다.

앞서 양지건설을 인수할 때 최광일에게 오태양을 잡으라고 했던 장월천은 장덕희(이덕희 분), 최태준(최정우 분) 등 가족들 앞에서 "오태양 그놈 영 마음에 안 들더라니"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다.

그러나 친손자로 알고 있는 최광일에게 그룹을 물려줄 욕심에 장월천은 "신성을 다소 무리를 해서라도 꼭 잡도록 해"라고 지시한다.

광일은 시월이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고 좋아 어쩔 줄 모르는 반면 손자 대를 통해 양지그룹을 물려받을 욕심을 부리는 장숙희(김나운 분)네는 시월의 임신 소식이 달갑지 않다.

한편, 광일은 윤시월이 태아 정기 검진을 받는 날 "오늘 병원가는 날이지? 내가 지금 병원으로 갈게"라며 함께 진단을 받자고 말한다.

병원으로 향하던 시월은 먼저 검진을 받은 오태양이 채덕실((하시은 분)과 나란히 걸어가는 것을 보고 화들짝 놀란다.

시월이 오태양을 보고 잠시 정신을 파는 사이 오토바이 한 대가 다가와 시월을 치는 사고를 낸다.

길바닥에 쓰러진 시월을 본 오태양이 도와주려고 차에서 내리려고 하자 채덕실은 "그냥 가"라며 태양의 길을 막는다.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윤시월 아기는 안전한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태양의 계절'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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