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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프로필] 노박 조코비치(Djokovic) 누구? 맥도날드 가게집 아들, 여자 코치가 키워 낸 세르비아의 별 2019 윔블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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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프로필] 노박 조코비치(Djokovic) 누구? 맥도날드 가게집 아들, 여자 코치가 키워 낸 세르비아의 별 2019 윔블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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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Djokovic)는 누구? 맥도날드 가게집 아들, 여자 코치가 키워낸 세르비아의 별 2019 윔블던 우승. 사진=뉴시스
2019 윔블던에서 조코비치가 페더러를 꺾고 우승했다.

노바크 조코비치(Novak Djokovic)는 세르비아 출신 프로 테니스 선수이다.

ATP 세계 랭킹 1위이다. 그랜드 슬램 대회 남자 단식에서 15차례 우승 했다. 시즌 최종 랭킹 1위를 다섯 차례나 차지했다.

그야말로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이다.

조코비치는 2008년 호주 오픈에서 당시 세계 랭킹 1위였던 로저 페더러를 준결승에서 꺾고, 결승에서는 프랑스의 신예 조윌프리드 총가를 누르면서 생애 첫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따냈다.

그랜드 슬램에서 우승한 최초의 세르비아인이다. 가장 어린 나이에 4개 그랜드 슬램 준결승에 모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2007년 US오픈에서 준우승을 했으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 동메달을 땄다. 2008년에 그는 4개의 마스터스 시리즈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8명의 톱랭커들만이 출전하는 연말 마스터스 컵에서도 우승했다. 2011년 윔블던에서 라파엘 나달을 누르고 우승했고, US오픈에서도 라파엘 나달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노바크 조코비치는 1987년 5월 22일 유고슬라비아 벨그라드에서 아버지 스르잔(세르비아어: Srđan)과 어머니 디야나(세르비아어: Dijana)의 첫째 아들로 태어났다. 두 명의 남동생인 마르코(Marko)와 조르제(세르비아어: Đorđe ) 역시 프로 전향을 목표로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4세 때부터 테니스를 시작했다.

1993년 여름 부모가 패스트푸드점을 운영하던 코파오니크에서 우연히 유고슬라비아의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였던 옐레나 젠치치 의 눈에 띄어 그녀의 지도를 받게 되었다.

조코비치는 14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4시간55분의 대접전 끝에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를 3-2로 물리쳤다.

2년 연속 윔블던 왕좌를 지킨 조코비치는 우승 상금 235만 파운드(34억7000만 원)를 받았다.

조코비치는 이번 시즌에만 두 차례 메이저 대회 우승 타이틀을 차지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주필/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