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포츠 24] 베트남 박항서 대표팀 감독 "다음 목표는 2019 SEA대회 우승"

기사입력 : 2019-06-1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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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
베트남 박항서 대표팀 감독은 "다음 목표는 2019 동남아시안게임(SEA)대회 우승"이라고 밝혔다고 징비엣남 등 베트남 언론들이 16일(현지시간) 전했다.

박항서 감독은 이날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S10+ 쇼케이스에서 열린 팬 미팅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 다음의 목표는 월드컵 2022 예선에서 2번째 시드 그룹에서의 우승이라고 말했다.

박 감독은 특히 '베트남 정신'을 강조했다. 그는 "감독의 직책을 맡았을 때 '베트남 정신'이라는 개념에 대해 매우 궁금해했고 선수들에게 '베트남의 정신'을 보여주도록 요구했다"면서 "베트남 정신의 결과는 연대감, 자부심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베트남 축구의 승리는 '박 항서 정신'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베트남 정신이다. 내가 한 것은 베트남 정신으로 선수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고 그들의 장점을 발휘하도록 이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집중력'으로 팀을 위해 플레이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구 사항을 함께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이다. 훌륭한 기술로 인해 슈퍼 스타 선수가 생길 수 있지만 새로운 조화로 우승 팀이 생긴다는 설명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베트남 시장 전용 갤럭시 S10 +의 한정판 이미지를 박항서 감독으로 선택했다. 삼성전자는 "박항서 정신은 뭔가 다른 일을 하고 변화를 가져 오는 것으로 삼성의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것" 캠페인과 매우 비슷해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한정판에는 갤럭시 S10+ 외에 멀티 컬러 실버, 스마트 레드 패널, 박항서 감독 사진, 무선 백업 배터리 USB-C, 1만mAh 용량이 포함되어 있다. NFC 칩이 장착 된 뒷면 커버는 독점 인터페이스를 활성화 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말했다.

박 감독은 "스마트폰 케이스에 이미지와 서명이 있는 축구 정신을 바탕으로 인터페이스의 테마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매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불가능한 일을 하면서 한계를 깨고 기적을 계속하는 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그리고 베트남 팬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삼성전지와 동행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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