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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HT마이크론, 브라질에서 사물인터넷용 칩 첫 개발…올해 100만개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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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HT마이크론, 브라질에서 사물인터넷용 칩 첫 개발…올해 100만개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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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마이크론 크리스 류 CEO가 브라질에서 처음 생산한 사물인터넷용 칩을 들어보이고 있다.
한국의 하나마이크론 브라질 법인인 HT마이크론은 오는 18일(현지시간) 사물인터넷(IoT)용 첫번째 칩을 발표한다고 호르날 도 코메르시오 등 현지매체가 보도했다.

이 회사는 반도체 패키징 전문업체 하나마이크론이 지난 2009년 브라질 파리트사와 합작해 설립한 회사다.

이 회사의 크리스 류 최고경영자(CEO)는 "이 칩은 매우 컴팩트한 제품으로 한국에서도 출시가 안됐다"며 "이번 출시는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제품은 사물인터넷 장치를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주요 기능들을 한 개의 칩에 모으는 패키징 기술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사물인터넷 장치의 가격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 회사가 생산할 2000만개의 칩 가운데적어도 100만개가 사물 인터넷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HT마이크론은 현재 휴대폰과 컴퓨터,스마트TV용 메모리 제품 공급 업체로 활동하고 있다.

약 200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고 작년에 4억 달러를 벌었다. 올해도 5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