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 시간) 리더십 등 나이지리아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파인에코는 최근 코기주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대한 회의를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코기주 정부와 양사는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예정이다.
파인에코는 "나이지라아 정부가 재생가능한 에너지에 대해 접근하고 있다"면서 "코기주가 전략적 입지가 좋아 다른 지역에 태양광 관련 제품을 공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인에코는 "우리는 코기주 정부와 만날 수 있어서 매우 행운이었으며 코기주가 이 나라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유리한 곳이어서 매우 고무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코기 주정부 관계자는 "나이지리아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태양광발전의 풍부함을 이용할 수 있는 시기가 다가왔다"고 말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