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약세...미중 무역협상 결렬 여파

기사입력 : 2019-05-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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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협상의 결렬 여파로 중국 위안화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

13일 역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위안화의 환율은 장중 한때 6.9위안을 돌파했다.

위안화의 가치가 역외시장에서 이 같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역외시장에서 위안화 가치는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결렬돼 고율관세가 부과됐다는 점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중국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고시환율로 달러당 6.7954위안을 제시했다.

고시환율은 지난 1일 달러당 6.7373위안에서 8거래일 연속으로 상승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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