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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상승 시기, 환테크에 이자까지 받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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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상승 시기, 환테크에 이자까지 받아볼까?

KEB하나은행, 달러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 신규 시 연 1.8%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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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개월 원달러 환율 변동 추이. 자료=KEB하나은행
최근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8일 원달러 환율은 1169.80원(이하 매매기준율, 고시회차 최초 기준)으로 1달전보다 30원 이상 상승했다. 4월 8일 환율은 1136.40원이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환율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달러를 통한 환테크에 대한 금융 소비자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외화예금 신규 가입 이벤트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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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이 외화예금 신규가입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진=KEB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미달러화 외화예금 신규가입 고객에게 높은 금리 및 하나머니 경품을 제공하는 ‘더(+)하기, 외화예금(USD) 신규가입’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8일부터 10월 31일까 미달러화(USD)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인 수퍼플러스(MMDA)에 신규 고객에는 하루만 예치해도 연 1.8%의 금리가 적용된다. 또 미달러화(USD) 보통예금 신규 개인 고객 중 월말 기준 미화 1000달러 상당액의 잔액을 유지하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월 100명에게 3만 하나머니도 제공한다.

하나머니는 하나멤버스를 통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증정 대상 고객은 신규가입일의 익월 20일 하나은행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환율변동성이 많은 시기에 환테크를 목적으로 한 미달러화(USD)에 대한 수요 증가가 예상돼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손님들이 원화예금 수준의 높은 금리는 물론 환율 상승 시 환차익까지 얻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와 함께 경품당첨의 혜택까지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