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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현대차, 美 미주리주 매디슨 카운티 사코 판매 대리점 문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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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현대차, 美 미주리주 매디슨 카운티 사코 판매 대리점 문 닫아

폐쇄 이유는 알려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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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주리 매디슨 카운티의 사코(Saco)에 있는 현대자동차의 판매 대리점이 23일(현지시간)부로 폐쇄됐다고 26일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그러나 폐쇄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글로벌이코노믹 김형근 편집위원] 미국 미주리 매디슨 카운티의 사코(Saco)에 있는 현대자동차의 판매 대리점이 23일(현지 시간)부로 폐쇄됐다고 26일(현지 시간) 프레스 헤럴드(Press Herald)를 비롯한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폐쇄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매체들은 자동차 딜러 업체인 프라임 오토모티브 그룹(Prime Automotive Group)의 데이비드 로젠버그(David Rosenberg) 대표가 26일 이메일을 통해 이러한 폐쇄 사실을 알렸다고 전했다. 그러나 로젠버그 대표는 10년 동안 운영해온 사코 대리점 폐쇄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 현대차 대리점에는 1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중 몇 명이 다른 판매점으로 옮길지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프라임 그룹은 앞으로 현대차 판매를 도요타 대리점에서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라임 그룹은 메인(Maine), 매사추세츠 주, 뉴햄프셔 주, 버몬트 주 등 전국에 걸쳐 여러 자동차 판매점을 소유하고 있다. 현대의 사코 대리점과 인접한 곳에서 도요타, 혼다, 그리고 포드 대리점을 운영하고있다.

한편 현대 미디어 센터 웹 사이트에 따르면 현대차의 미국 법인(Hyundai Motor America)의 2월 매출은 4만5612대로 2018년 2월과 비교해 2%가 늘어 7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018년에 비해 소매 판매는 6% 증가했으나 플릿 판매(fleet sales: 개인 고객이 아니라 관공서와 기업 등 법인 등을 대상으로 한번에 대량으로 판매하는 것)는 9% 감소했다.


김형근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