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배려창구’는 민원업무를 위해 내왕하는 금융취약계층 고객을 위해 창구 출입구에 도움벨을 설치하고 전담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 공간이다. 취약계층 고객들이 기다림 없이 신속한 업무를 볼 수 있다.
김보은 한화손보 CS추진파트장은 “창구에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도움벨을 설치해 고령자와 장애 고객의 서비스품질을 향상시켰다”며 “앞으로도 고객접점 방문 모든 고객의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보라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