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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리드, 장중 5만원 찍었다…상장 첫날 시초가·공모가 대비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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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리드, 장중 5만원 찍었다…상장 첫날 시초가·공모가 대비 급등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셀리드 주가가 급등세다.

코스닥시장에서 셀리드는 20일 오전 9시 7분 현재 시초가 대비 13.26% 상승한 4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만원을 터치했다.

시초가는 4만3750원에 출발했다. 공모가는 3만3000원이다.

셀리드는 2006년 서울대 약학대학 내 실험실에서 출발한 바이오벤처기업으로 항암면역치료 백신을 개발중이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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