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허위사실은 아래와 같다.
2.식사를 제공하면서 대학에 자리를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하였으나 어떠한 ‘자리제공’나 ‘선거’에 대한 애기가 거론된적이 없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3. 또한 식사 날짜는 지난 5월이 아니라 4월 27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선거일 전 ‘180일’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이에 본 정정 보도문을 게시하게 되었다. 기사에 언급된 총장 후보자에게 피해를 끼친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