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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이엘린, ‘같이 먹을 남자친구만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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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이엘린, ‘같이 먹을 남자친구만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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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엘린 페이스북 캡쳐

이엘린은 지난달 23일 페이스북에 직접 연어덮밥을 만들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엘린은 이 글에 “저는 배달 안 시켜 먹고 장봐서 다 해먹요”라고 적으며 요리에 자신이 있음을 나타냈다. 어지간한 일식집 못지않아 보이는 연어덮밥 사진 여러 장을 함께 올렸다. 그러면서 제일 마지막에 “같이 먹을 남자친구만 있으면 됨”이라 썼다.

지난달 31일에는 마늘과 꿀을 섞은 소스와 토마토소스를 바른 빵에 피자치즈를 듬뿍 올린 “내맘대로 피자빵” 레시피와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하기도 했다. '앨린쿡 2'라는 제목을 붙였다. 앞서 연어덮밥 사진을 찍어 올리며 “앞으로 하나씩 찍어서 올려야겠다”고 한 뒤 올린 첫 요리글이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의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이엘린이 이필모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엘린은 노래방에서 이필모의 머리를 털어주며 스킨십을 하는 등 데이트를 자연스럽게 끌고 갔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