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웬수들' 몇부작?…이상숙, 최수린 두 얼굴 목격?!(112회 예고)

기사입력 : 2018-05-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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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 112회에서는 하지나(이상숙)가 교통사고가 난 민지석(구원)의 면회를 갔다가 오나라(최수린)와 지석의 관계에 의혹을 품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1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연출 김흥동, 극본 김지은) 112회에서는 오나라(최수린 분)의 악행을 막으러 가던 민지석(구원 분)이 교통사고로 입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112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민지석 병문안을 간 하지나(이상숙 분)가 오나라의 두 얼굴을 목격하는 반전이 그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지석이 교통사고를 당하자 오나라는 "최고야. 너 때문이라고"라며 고야(최윤영 분)에게 악담을 퍼붓는다.

병원으로 달려온 오사라(금보라 분)는 고야에게 화풀이를 한다. 사라는 "도대체 너 만나고 벌써 몇 번째야?"라고 고함을 지른 것.

민은석(안재모 분)은 어머니 오사라에게 "지석이가 그동안 많이 아팠다"고 전해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최태란(이상아 분)은 아들 산들(박현석 분)에게 교직에 복직하라고 요구한다. 태란은 "제 자리로 돌아가. 엄마가 한 번은 용서해 줄게"라며 산들에게 애원한다.

한편, 하지나는 지석에게 구박당하는 오나라를 보고 충격을 받는다.

병문안을 온 지나는 나라가 "너 잘 못되면 나 죽어"라며 지석에게 매달리는 것을 보게 된다. 분노한 지석이 나라의 손을 뿌리치며 "제발 없어져버려!"라고 고함을 지르는 것을 지나가 목격해 기대감을 높인다.

하지만 오나라는 하지나에게 "쟤 완전 최고야한테 미쳤어요"라며 또 거짓말을 늘어놓는다.

그동안 최고야를 매장시키기 위해 생모 하지나에게 거짓말을 일삼아온 오나라의 두 얼굴이 드디어 만천하에 드러나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생에 웬수들'은 120부작으로 기획됐으나 3회 연장, 123부작으로 오는 6월 1일 종영한다. 평일 오후 7시 15분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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