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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엘라코닉’ 신세계TV쇼핑서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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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엘라코닉’ 신세계TV쇼핑서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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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수습기자]
신세계백화점이 PB(자체브랜드) 란제리 중심 편집매장 ‘엘라코닉’의 라운지 웨어를 오는 25일부터 신세계 TV쇼핑에서 선보인다.

젊은 층부터 중장년 층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대중적 디자인의 가운, 원피스 등으로 이뤄진 라운지 웨어 세트다.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시원한 인견 소재로 제작해 활용도를 높였다. 수입 브랜드에서 볼 수 있던 고급스러운 프린트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강남점을 오픈한 엘라코닉은 현재 센텀시티점, 경기점, 광주점, 대구점, 시코르 플래그십 강남역점 등 총 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란제리 중심의 편집매장으로 국내외 40여개의 브랜드와 1200가지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기존 란제리 매장보다 3배 넓은 피팅룸에서 해외 직구로만 구매할 수 있었던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입어볼 수 있다.


김형수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