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롭고 공정한 나라 만들겠다.”
임종석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이 참배를 함께했다.
이날 참배에는 4·19혁명희생자유족회, 사단법인 4월회 회장단, 관련단체 관계자 30여명이 동행했다.
한편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정의롭고 공정한 세상을 꿈꾸는 문재인 대통령이 댓글조작을 어떤 경우에도 용인치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특검을 통해 명명백백히 실체적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