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시코드, 영화 비포 선라이즈 그 연주…감동은 2배

기사입력 : 2018-04-1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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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홈페이지 캡처
[온라인 뉴스부]
17일 방송된 KBS '이웃집 찰스' 137회에서는 네덜란드에서 온 하프시코드 연주자 아렌트와 김혜민 부부의 한국생활 적응기가 전파를 타며 하프시코드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어에 오르고 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하프시코드는 악기의 일종. 건반 악기이자 현악기이다. 이탈리아어로는 쳄발로 (Cembalo)라 부르기도 한다. 모르는 사람은 처음 들으면 8비트 음악이라고 착각할 수 도 있다는 설명이다.

흥미로운 점은. 대부분의 경우 건반의 색깔이 피아노와는 반대라는 사실이다.

간혹 흰 건반이 상아색 또는 나무 색깔이거나, 아예 피아노와 건반색이 똑같은 경우도 있긴 하다. 악기 밑에 별도의 페달은 없으나, 간혹가다 오르간 페달처럼 생긴 페달이 있는 것도 있기는 하다

한편 영화 비포 선라이즈에서는 남녀 주인공이 빈 시내를 걷다가 하프시코드가 연주되는 소리를 들으며 등장인물들은 정확하게 하프시코드라고 말하는데, 한국어판 자막에는 하프오르간이라는 오역이 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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