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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금휘궁의 오늘의운세] 1월 22일 월요일 신년운세 생년월일운세 궁합 신점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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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금휘궁의 오늘의운세] 1월 22일 월요일 신년운세 생년월일운세 궁합 신점 풀이

[글로벌이코노믹] 2018년 1월 22일 월요일 신년운세 띠별운세(음력 12월 6일‧갑인일)


子(쥐띠운세) 48년생 심리적인 안정을 추구하다보면 권태가 따르게 된다. 현 위치를 탈피할 때 오히려 득이 된다.

60년생 갈등이 쌓이면 문서운 변화에 도움이 되지를 못한다. 구설수에 휘말리지 않도록 주의하라.

72년생 혁신적인 변화를 꾀해도 주위로부터 호응을 받는다. 단 강인한 정신력을 필요로 하는 때이다.

84년생 심신 안정이 필요하다. 순리에 따르면 문제가 해결된다. 건강에 유념하도록 하라.


丑(소띠운세) 49년생 금전운, 명예운에 치우치지 말고 원만히 모색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따르는 법.

61년생 과욕이나 무리를 삼가는 것이 이상적일 것이다. 안정적인 측면으로 돌입될 수 있을 시기.

73년생 사업에 활력을 고조시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금전운 측면에서 변화를 모색하도록 하라.

85년생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때 깊은 우정 때문이라도 냉대할 수 없을 것이다. 구설수에 조심을 요한다.


寅(호랑이띠운세, 범띠운세) 50년생 문서운 분야는 가급적 깊이 관여하지 말 것. 구설수나 모함 외에는 이로움이 없을 것이다.

62년생 독단적인 행동으로 자신의 실리를 추구하지 못한다. 변화운, 변동운은 가급적 자제함이 좋다.

74년생 확장, 신규 사업에선 귀인운이 나타난다.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따르고 가정운에도 안정세를 유지한다.

86년생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일에 매진하면 기대한 만큼의 성과는 수월하게 이뤄진다.


卯(토끼띠운세) 51년생 주위와의 관계 개선이 필요하다. 독단적인 판단은 잘못을 저지를 수 있으며 고통에 봉착할 수 있다.

63년생 자신의 이익으로 표출되는 때이니 매사에 관심을 갖고 행동하라. 금전운 지출이 예상된다.

75년생 폭 넓은 인간관계에서 보람과 소신을 찾을 수 있으며 문서운 측면에서 이익이 따른다.

87년생 문서운 재물운에서 좋은 변화와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된다. 일방적인 행동은 경계할 것.


辰(용띠운세) 52년생 자신의 일을 펴나감에 있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명예운, 문서운적인 일을 적극적으로 관철시켜라.

64년생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실행하도록 하라. 귀인운의 도움도 따르며 능력도 표출될 수 있을 때.

76년생 쌍방이 서로를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을수록 자신의 고집보다는 순리에 따르는 것이 좋겠다.

88년생 자신의 책임의 소재를 분명히 하는 것이 좋겠다. 특히 문서운 보증, 담보에 개입하지 말라.


巳(뱀띠운세) 53년생 주위의 상황에 유의할 때다. 때로는 침묵할 줄 아는 것도 지혜이다.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도록.

65년생 허영이나 고집을 부려서 후회를 자초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기회를 포착하여 행동으로 옮기도록.

77년생 강인한 의욕도 좋으나 융합의 길을 모색하라. 활동적인 방향에서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도록 하라.

89년생 의외의 상대가 신경을 써주며 추진하는 일은 서서히 풀려 나가니 안정을 찾게 된다.


午(말띠운세) 54년생 활동적인 자세에서 능률이나 재물운도 따를 수 있다. 분주한 만큼 이익으로 병행될 수 있다.

66년생 서로의 협력에서 빠른 결실의 지름길이 열린다. 문서운 관계에서 종결을 짓는 단계가 된다.

78년생 문서운, 명예운에 치우치면 자신의 의욕도 때로는 상실될 우려가 크다. 침묵하는 자세에서 발전이 기대된다.

90년생 강인하게 돌입함에 힘을 강구하라. 주위를 의식하게 되면 실효를 거두기 힘들다.


未(양띠운세) 55년생 의욕과 욕구가 높을수록 주위의 따뜻한 조언에 귀를 기울여라. 자만은 도리어 손해가 된다.

67년생 문서운 면에서 너무 깊이 개입하지 말라. 분주한 만큼 소득도 생기며 금전운, 사업운이 따른다.

79년생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내부적인 분야부터 기반을 다져 나가라. 주체적인 자세가 중요하다.

91년생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에서는 매사에 갈등이 따른다. 단계적으로 쌓아 올리도록 하라.


申(잔나비띠운세, 원숭이띠운세) 56년생 대세의 흐름을 순응함이 필요하다. 문서운의 성급함은 또 다른 문제를 파생시킨다.

68년생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자세도 한층 중요하다. 타인의 일에 간섭하면 구설수도 따르게 되니 주의.

80년생 반복되는 과정에서 안정감을 갖지 못한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결연되는 시기이다.

92년생 겸허한 가운데 매사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라. 타인과의 깊은 관계는 도리어 구설수만 따른다.


酉(닭띠운세) 57년생 외부로부터 영향을 받아 활력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된다. 자신의 집념대로 밀고 나가도록 하라.

69년생 주위의 여건에 동조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이익은 자신의 노력에 따라 결실을 맺을 수 있다.

81년생 현재의 페이스대로 움직여 준다면 큰 하자는 없겠다. 겸허한 자세로 대처하도록 하라.

93년생 능률이 저조할 때일수록 자신의 분수와 위치를 판단하여 무분별한 행동은 자제하도록 하라.


戌(개띠운세) 58년생 과격한 성격도 때론 필요하지만 끈질긴 집념이 더욱 필요하다. 주위를 포용할 때 명예운을 얻는다.

70년생 신경이 예민할 때이니 작은 일에는 가급적 집중적인 관심을 분산시키도록 하라.

82년생 변화를 모색하기에는 분주한 만큼 실리적으로 안정을 갖지 못한다. 가급적 여유를 갖고 대처하라.

94년생 문서운에는 뜻이 형통되며 자신의 실질적인 이익도 풍성할 때이다. 순리를 택할 때 뜻은 이뤄진다.


亥(돼지띠운세) 47년생 직선적인 행동은 가급적 삼가라. 명예운, 문서운보다 원만한 처세가 절대 필요한 때이다.

59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상황이 호전된다. 현재의 자리를 탈바꿈은 뜻과 같이 순조로워진다.

71년생 현재의 상태에서 거부감을 느끼게 된다. 주위의 여건이 때로는 오해나 갈등, 망신수로 연결될 수 있다.

83년생 능력도 때로는 한계에 부딪치는 경우도 있으나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라. 이성운에도 행운.

글로벌이코노믹은 소통하는 사주풀이 코너를 진행 중입니다. 독자들이 보낸 사연 중 내용을 선별해서 2018년 무술년 운세를 무료로 전화, 지면 운세상담, 궁합상담을 합니다. 사연을 보낼 때는 성함과 성별·생년월일(음력·양력 표기) 연락처 및 연애운 애정운 결혼운 등을 선택하여 기재하고 내용을 담으시면 됩니다. 평창군 정선군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보내실 곳. 수리 매화역수와 신점으로 운세 보는곳.


금휘궁 무당 김금휘(서울 무형문화재 제35호 이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