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비트코인 UP 비트코인 캐시 DOWN… 톱니바퀴 “비트코인 견고함 증명?”

기사입력 : 2017-11-1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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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다시 상승세를 비트코인 캐시는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빗썸 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기자]


비트코인이 급락의 위기감을 딛고 700만 원선을 회복하며 투자자 마음을 안정시켰다. 비트코인이 급락할 때 엄청난 상승세를 보인 비트코인 캐시 시세는 한풀 꺾였다.

비트코인과 비트코인 캐시가 서로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형국이다. 14일 자정을 지나며 비트코인은 750만 원대까지 기록했다. 하루 전보다 37만 원 가량이 상승했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 캐시는 141만 원대로 30만 원 가량이 하락했다. 비트코인과 비트코인이 상호간에 영향을 미치며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모양새다.

비트코인 캐시는 지난 12일 오후 3시 40분경 285만 원으로 최고치 비트코인은 같은 시각 650만 원대까지 떨어졌다. 불과 이틀 만에 비트코인은 800만 원대에서 600만 원대로 비트코인 캐시는 70만 원대에서 280만 원대까지 올랐다 다시 떨어진 것이다.

비트코인 캐시는 지난 8월 1일 하드 포크로 비트코인에서 쪼개져 나온 가상 화폐다. 하드포크란 기존 블록체인에서 다른 종류의 블록 체인이 새로 만들어지는 걸 뜻한다. 비트코인은 가상 화폐 중 가장 큰 견고함을 자랑해 하드포크가 자주 일어난다. 지난 10월에는 비트코인 골드로 분할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제트캐시는 30만5000원, 이더리움은 36만 원, 이더리움은 36만 원, 리플은 230원의 시세를 보였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서창완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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