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취업률 전문대가 4년제보다 5.5%p 앞섰다

4년제 1위 '성균관대'·전문대 1위 '영진전문대학'

기사입력 : 2013-08-29 09:06 (최종수정 2015-02-2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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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노정용기자] 올해 전문대 취업률이 61.2%로 지난해에 비해 0.4%p 상승한데 반해 4년제 취업률은 55.6%로 지난해에 비해 0.6%p 하락했다.

교육부는 29일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조사한 '2013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DB연계 취업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취업자는 총 28만6896명으로 이중 직장건강보험 가입자 28만4660명, 해외취업자 1637명, 영농업종사자 599명으로 집계됐다.

전문대학의 취업률은 61.2%로 전년 대비 0.4%p 상승했으나 4년제 대학 취업률은 55.6%로 전년보다 0.6%p 하락했다.

따라서 전체 취업률은 59.3%로 전년 59.5% 대비 0.2%p 하락했으며 해외취업자는 전년 대비 23.6%p 증가했다.

설립주체별로 보면 사립대 59.6%, 국공립대 58.1%로 사립이 국공립보다 1.5%p 높게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남성 62.7%, 여성 56.1%로 남성 취업률이 여성보다 6.6%p 높게 나타났지만 취업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2011년 47.2%에서 2012년 48.0%, 2013년 48.6%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

계열별 취업률은 전문대는 교육계열이 81.9%, 4년제와 일반대학원은 의약계열이 각각 71.1%, 85.0%로 가장 높았다.

대학별로 보면 4년제의 경우 전체 191개교 중 졸업자 3000명 이상인 '가'그룹에서는 성균관대가 69.3%로 1위를 차지했으며 고려대 69.1%, 서울과학기술대 67.2%, 연세대 64.2%, 인하대 63.2% 등이 뒤를 이었다.

졸업자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인 '나'그룹에서는 한밭대가 66.2%로 가장 높았으며 대구가톨릭대 64.2%, 아주대 61.6%, 숭실대 61.0%, 세종대 60.5% 등의 순이었다.

전문대는 졸업자 2000명 이상인 '가'그룹의 경우 영진전문대학이 77.0%로 1위를 기록했으며 1000명 이상 2000명 미만의 '나'그룹에서는 구미대가 80.5%로 가장 높은 순위를 보였다.

이번 통계는 올해 6월1일 기준으로 전국 전문대학, 대학, 교육대학, 산업대학, 각종학교, 기능대학, 일반대학원의 2013년 2월 졸업자와 2012년 8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취업 등 졸업 후 상황을 조사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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