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7 09:09
군산시가 시민의 안전한 보행 환경 제공을 위해 보행자 통행이 많은 수송동 롯데마트 앞 사거리에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하고 시범운영 중에 있다고 7일 밝혔다.'바닥형 보행신호등' 이란 횡단보도 신호대기선에 LED 램프를 설치하여 횡단보도 보행자가 바닥을 보고 있어도 보행신호를 알 수 있도록 해주는 교통안전시설 보조장치다. 일명'스몸비'(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족이라 불리는 스마트폰에 몰두한 채 바닥을 보며 걷는 사람들의 전방주시 미흡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효과가 높고, 야간이나 우천 시에 횡단보도 위치를 눈에 띄게 하여 안전한 보행 확보와 운전자의 시인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군산시는 앞으로 어린2023.12.07 08:47
군산시는 지난 5일 어린이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어린이집 보육사업 평가회’가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시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우원경)가 주관한 이 날 평가회는 올해 추진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와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한 원장 및 보육교직원 25명에 대한 군산시장상, 시의장상 수여 등 보육교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우원경 군산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늘 행복하고 보람있지만 아이들의 일상을 하나하나 챙겨야 하기에 긴장과 책임의 연속이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채워가고 있는 보육인들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2023.11.27 13:19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식물의 화분매개 역할을 하는 공익적 기능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양봉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7일 김제시에 따르면 기후변화 등으로 꿀벌 집단 실종과 병충해로 관내 양봉농가의 봉군 약 50% 이상 소실되어 벌꿀 생산량이 급감하는 가운데, 꿀벌 사료가격 상승과 밀원부족 등으로 양봉농가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시는 올해 상반기에 총 3억 4,863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고품질 꿀 생산 및 채취를 위한 자재와 가공 기반시설 조성 등 6개 사업을 지원했다. 특히 양봉기자재 및 생산물 보관을 위한 저온저장고 7개소 설치를 비롯해 고품질 꿀 생산을 위한 소초광 26,830매 및 벌꿀 채밀 시 노동력 감소2023.11.27 11:28
익산시는 다문화, 다가족, 외국인주민과의 문화이해 증진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먼저 시는 지난 25일 익산글로벌문화관에서‘제1회 세계의상 경연 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이 모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문화를 소개하는 자리로, 전통 노래와 무용 등을 통해 숨겨왔던 끼와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총 130만원의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는 중국과 베트남, 필리핀, 태국,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외국인주민 9팀 15명이 참가했다. 시민 관객 80여명을 초청해 세계 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대회 수상자는 향후 1년간 익산글로벌2023.11.20 09:23
군산시 나운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된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800통의 김장김치를 저소득계층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나운2동 지역 특성상 저소득계층이 영구임대아파트에 집중되어 있어 주택관리공단 전북지사, 나운주공4차아파트 관리사무소, 마이홈센터, 나운종합사회복지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전달할 수 있었다. 약20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비가 오는 와중에도 김장김치를 일찍이 전달하고픈 마음에 모두들 한마음 한뜻으로 가가호호 방문해 안전하게 대상자들에게 전달했다.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한 복지대상자는 “혼자 사는 사람에게 김장김치는 가장 필요한 식료품인데 직접 담가서2023.11.20 09:07
전라북도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신은옥)가 주관한 ‘2023년 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가 지난 18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렸다. ‘화합, 소통, 공감, 존중을 나누는 전북 보육’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도내 14개 시·군 보육 교직원 2000여 명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의 중요성과 보육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기념식으로 문을 열었다. 기념식은 오프닝 공연과 준비위원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보육 유공자 표창 △환영사 △격려사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 순서로 보육교직원의 힐링을 위한 콘서트 등도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은 축제 한마2023.11.07 09:05
전라북도 정읍시가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을 실현하고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하기 위해 추진한 하반기 시민참여 정책제안 페스티벌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정읍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 제안을 공모했다. 이번 공모는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주제로 한 특별주제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리 주변 개선⸱시행해야 할 정책을 주제로 한 일반주제로 분야를 나눠 시행해 총 388건의 다채로운 제안이 접수됐다. 시는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경제성, 실용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작 8건(시민 4건, 공2023.11.06 11:08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최초 발생 보고된 2019년 9월 17일부터 심각단계 수준의 방역을 추진 중이며, 철새 도래에 따라 AI 특별방역대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최근, 소 럼피스킨병(LSD)이 국내에서 최초 발생하여 백신접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럼피스킨병은 모기 등 흡혈곤충에 의해 감염되는 소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된 소에는 피부에 단단한 혹이 생기며 고열과 유산, 불임, 우유 생산량 감소 등의 증상을 보인다. 최초 발병한 지난 10월 19일 이후, 전북에서도 부안, 고창을 포함하여 전국 74건으로 확대됨에 따라 가축 방역이 매우 엄중한 상황이 되었다. 이에 시에서는 악성2023.11.06 10:59
전북 정읍시 재가복지협의회(회장 정영미)는 지난 4일 전북과학대학교 강당에서 돌봄요원 처우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체육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돌봄요원은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요양보호사,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생활지원사, 중증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의 활동지원사로 나뉘어 총 2200여명의 요원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체육문화행사에 참여한 돌봄요원은 “이렇게 우리들을 위한 화합과 재충전을 위한 문화행사가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큰 위안과 힘을 얻는다”며 “즐겁고 유익한 사업이 많이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모든 어르신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2023.09.19 08:28
정읍시 산외면 청년회(회장 박준식)는 지난 16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서모씨(79)의 가정을 방문해 봉사활동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년회와 만수무강 노인복지센터(센터장 최종선) 직원들은 수십여년 동안 가족 간 왕래 없이 지낸 서씨의 주거환경이 열악하다는 주변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발벗고 나섰다. 청년회는 도배, 장판교체 작업과 풀 제거 등 집 안팎의 환경정비를 하고 노인복지센터 직원들은 집 안 청소와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했다. 이병택 산외면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청년회와 노인복지센터 직원들의 수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2023.09.07 09:53
정읍시와 노인맞춤돌봄 전북광역지원기관은 지난 5일 연지아트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4개소(하늘향노인복지센터,성공회행복노인복지센터, 정읍시노인복지관, 들꽃마을)에서 생활지원사 120명이 참석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 노인의 기능·건강을 유지해 악화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정읍시는 올해 55억 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4개소 수행기관에 소속된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240명을 운영하며 3500명의2023.08.22 07:47
전북 정읍시 산외면(면장 이병택)은 제34회 산외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행사를 맞아 면민의 장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 산외면은 지난 17일 면민의 장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효열장 송규섭(71세, 산외면 도원마을), △공익장 故김환종(74세, 산외면 종산1마을), △봉사장 김대문(57세, 산외면 도원마을), △애향장 이명호(59세, 전주명인치과의원 원장)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효열장 송규섭 씨는 홀로 97세 노모를 모시며 하루도 빠짐없이 노모의 식사를 직접 준비하는 등 극진한 봉양과 효행으로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공익장 故김환종 씨는 평소 어르신들이 어려워하는 행정서류 작성을 대필해주는 등2023.08.16 09:09
전북 정읍시 산외면 이장협의회(회장 김은귀) 소속 34명은 지난달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을 실시, 십시일반 모은 피해복구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모금은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 집중 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전액 지원돼 복구 작업과 재건에 사용된다.김은귀 협의회 회장은 “수해와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수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작은 금액이지만 호우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2023.07.31 08:32
전북 전주시가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복지·돌봄·보건·의료 전문가 등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제3기 전주시 지역사회통합돌봄 민·관협의체 발대식 및 제6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복지·돌봄, 보건·의료, 장애·정신, 주거, 통합돌봄 자문위원회, 행정조직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45명을 제3기 전주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민관협의체 분야별 위원으로 위촉했다. 3기 민관협의체는 현재 추진중인 ‘전주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종료시점인 오는 2025년 12월까지 운영되며, 당연직인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날 호선된 권근상 위원(전북2023.07.31 08:29
전북 정읍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정책발굴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시는 내달 25일까지 시민 복지와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참신하고 창의적인 시민참여 정책 제안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정 운영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시민참여 열린시정’이라는 시정목표를 실천해 주민 편익 향상과 주민밀착형 정책 방안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한다. 공모는 정읍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채택된 제안은 계획수립과 예산편성 등 절차를 거쳐 시 정책에 반영된다. 공모주제는 특별주제와 일반주제로 나뉜다. 특별주제는 정읍시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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