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시작페이지로 추가
  • PDF지면보기
  • 온타임즈

  • 전체기사
    • 글로벌비즈
      • 글로벌-Biz 24
      • 굿모닝베트남
      • 글로벌CEO
      • G20정상
      • 미국
      • 중국
      • 일본
      • 러시아
      • 아시아
      • 유럽
      • 중동
      • 중남미∙아프리카
      • 국제기구
      • 해외화제
    • 종합
      • 정치
      • 국제
      • 사회
      • 교육
      • 전국
    • 경제
      • 경제일반
      • 정책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외환
      • 제2금융
      • 정책
      • 금융일반
    • 증권
      • 특징주
      • 시황
      • 종목
      • 재테크
      • 전망
      • 선물
      • 공시
      • 채권
      • 증권일반
    • 산업
      • 재계
      • 전자
      • 자동차
      • 중화학
      • 중기·벤처
      • 항공·해운
      • 공기업
      • 철강·조선
      • 산업일반
    • IT·과학
      • 통신
      • 포털
      • 게임
      • 과학
      • 일반
    • 부동산
      • 건설
      • 부동산일반
    • 생활경제
      • 유통
      • 식음료
      • 패션∙뷰티
      • 제약
      • 자동차
      • 생활일반
    • 기획
      • 동영상
      • 카드뉴스
      • 시사의 창
      • 데스크칼럼
      • G칼럼
      • 김박사진단
    • 인생Navi
    • 비트코인

    굿모닝베트남 [굿모닝 베트남] 호찌민 등 대도시 인구 팽창, 부동산 투자 열기 '후끈'
    베트남맛 [베트남의 맛] 신생 뱀부항공 기내식 맛 '합격점', 빵은 '혹평'
    • KB국민은행, 하노이지점 개점식

      2019.02.20 16:08

      KB국민은행은 20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하노이지점 개점식을 열었다. 이번 지점은 호치민지점에 이은 베트남 내 두 번째 지점이다. KB국민은행은 서울 본점과 하노이지점에 전담조직을 만들어 동남아시아 국가에 특화된 디지털뱅킹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지 리테일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허인 KB국민은행장은 축사에서 "베트남 북부지역에 진출한 기업에 여∙수신과 수출입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IB시장과 자본시장, 디지털뱅킹 등 KB금융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한 원스톱 종합 금융서비스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굿모닝 베트남] 그랩, 베트남서 독과점 여부 따라 영업 전면중단

      2019.02.20 10:48

      베트남 산업통상부가 차량 공유 업체 우버와 그랩의 합병을 통한 시장 독과점 여부를 추가 조사하기로 했다. 조사 결과 그랩이 전체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하면 합병 직전 연도 총 수익의 10%를 벌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또 50%를 초과 점유한 것으로 밝혀지면 영업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 20일(현지 시간) 산업통상부 산하 경쟁위원회는 지난 2월 1일자로 '그랩 택시'와 '우버 베트남'의 합병이, '경쟁법' 위반 사항인지 조사하기 위해 관련 서류를 경쟁 및 소비자 보호국으로 돌려 보냈다. 이에 따라, 경쟁 및 소비자 보호국은 2월 1일부터 60일내에 추가 조사를 완료해야 한다. 경쟁위원회는 그랩이 2개의 경쟁법 조항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 [굿모닝 베트남] 하롱베이에 베트남 최초의 해저터널 들어선다

      2019.02.20 10:00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명승지인 하롱베이에 베트남 최초의 해저터널이 들어선다.이미 일본계 니폰 코에이(Nippon Koei), 베트남 건설회사인 페콘(FECON), 트랜스포트 엔지니어링 디자인(TEDI, Transport Engineering Design Inc) 등 3곳의 투자자가 관심을 나타냈다.20일(현지 시간) 꽝닌(Quang Ninh)성 인민위원회는 최근 끄아룩(Cuu Luc Bay)을 지나는 해저터널 건설을 위해 응우엔 쑤언 푹(Nguyen Xuan Phuc) 총리에게 최종 제안서를 제출했다.해저터널이 건설되면 베이차이 다리(Bai Chay Bridge)의 교통량이 줄어들고 하롱(Ha Long)의 서부 관광 지역과 동부의 행정 구역이 연결되는 이점이 크다.해저터널은 베이차이의 Vuon Da

    • [굿모닝 베트남] 미중 무역전쟁 '脫中 반사이익' 베트남으로

      2019.02.20 06:46

      지난해 발발한 미-중 무역전쟁으로 촉발된 기업들의 탈 중국러시에 대한 반사이익이 베트남으로 향하고 있다. 그동안 정국을 살피던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면서 그동안 예상만 했던 반사이익이 올해부터 현실화될 조짐이다.베트남은 반가운 내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 특히 애플의 새로운 생산기지와 삼성의 텐진공장 철수에 따른 추가 후보지로 베트남이 선정되느냐가 관건이다.◼︎ 핵심은 '삼성'과 '애플'베트남은 최근 폭스콘이 베트남 박장(Bac Giang) 공단 내 25만㎡의 공장 부지를 임대한 인도 국적 기업을 인수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폭스콘은 지난 몇년 간 중국 공장에서 수행하던 아이폰 조립과 생산 공정을 인도 공장으로 옮겨왔

    • [굿모닝 베트남] 베트남, 동남아 최대 자동차 생산국 꿈꾼다

      2019.02.19 15:00

      베트남이 '동남아시아 최대 자동차 생산국'이 되는 것을 목표로 자국의 자동차 생산 및 조립 역량을 갖추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는 타코(Thaco), 현대 탄콩(Hyundai Thanh Cong), 빈패스트 등 3개의 완성차 조립·생산 회사가 있으며, 자동차 생산 시설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20일(현지 시간)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발효된 아세안 물품 무역 협정(ATIGA)에 따라, 아세안 지역 국가에서 생산한 자동차를 베트남에 수출할 경우 관세는 0%다. 베트남 정부는 아세안 국가에서 수입한 완성차 대비 자국 생산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법령 116호'를 공표했다. 이 법령에 따라 수

    • [굿모닝 베트남] 베트남 주식시장 올 신흥시장 승격으로 주목받을까

      2019.02.19 14:00

      올해 급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주식시장이 한단계 도약을 통해 더 많은 해외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베트남 증권시장은 올해 프론티어시장에서 신흥시장으로 승격할 요건을 갖췄지만 질적으로 좀더 성장할 필요성과 해외자금에 대한 유연성이 요구되고 있다. 20일(현지 시간)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베트남 주식시장은 MSCI(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의 워치리스트에서 신흥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자격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국가증권위원회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은 향후 상향 재분류를 위한 MSCI의 양적 요건을 거의 충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실제 베트남은 MSCI의 시장 규모와 유동성

    • [굿모닝 베트남] 보쉬, 베트남 RMIT 대학과 기술인력육성 MOU 체결

      2019.02.19 12:30

      보쉬(Bosch)가 베트남 RMIT대학과 실무 경험(WIL) 공유, 연구 보조금 및 장학금 제공, 연구 및 인턴십을 통한 인재 육성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보쉬와 RMIT 베트남 대학은 최근 이같은 협력 방안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보쉬는 RMIT 대학 학생들이, 판매 및 고객 서비스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RMIT 대학에 강의 및 학습에 필요한 기술 장비 제공, 견습 기회 창출, 졸업 프로젝트 수행 지원, 컨퍼런스 및 세미나 개최, 우수 학생들게 장학금 지급, RMIT 교수진과 연구 협력 기회 창출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보쉬 베트남 대표는 RMIT 베트

    • [굿모닝 베트남] 베트남 어그리뱅크, '저소득층에 선물하는 따뜻한 설날' 진행

      2019.02.19 11:23

      베트남의 대표적 국영은행인 어그리뱅크(Agribank, 농업농촌개발은행)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저소득층에 선물하는 따뜻한 뗏'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총 400억 동(약 19억4000만 원)을 들여, 저소득층 근로자 및 가족들이 고향을 방문하는 데 필요한 기차표와 항공권을 제공했다. 어그리뱅크는 '온 나라가 소외계층을 위해 손잡기'라는 정부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각 지역 지점 및 대표 사무소들이 기부금을 모아 400억 동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주로, 호찌민시와 빈 둥(Binh Duong)성 내 저소득층 근로자 및 가족들이었다. 어그리뱅크의 응우웬 티 풍(Nguyen Thi Phuong) 부총사장

    • [굿모닝 베트남] 美FAA, 북미회담 앞두고 베트남에 직항노선 승인할 듯

      2019.02.19 06:33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인 베트남과 미국의 관계가 갈수록 돈독해 지고 있다.미국 연방항공청(FAA)이 베트남항공의 미국행 항공편에 대한 미국 항공사와의 코드 공유가 가능하도록 카테고리 1등급을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 말 그대로 직항노선이 생기는 셈이다. 19일(현지 시간) 베트남 교통부에 따르면 하노이 주재 미국 대사관이 지난 15일 미국연방항공청에서 베트남 국적 항공기의 카테고리 1등급 승인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같은 소식에 국적항공사인 베트남항공, 저가항공사인 비엣젯항공, FLC그룹이 올해 신설한 뱀부항공 등이 미국행 항공편을 신설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금까지 관광, 친인척의 방문 등 미국 방문

    • [굿모닝 베트남] 하노이 대기오염 생활하기 "위험한 수준"

      2019.02.14 13:30

      하노이의 대기 오염이 생활하기 위험한 수준으로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노후차량 단속과 오토바이 시간대별 운행금지, 관측소 설치 등 다방면에 걸쳐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환경 전문가들은 최근 들어 하노이의 대기오염이 더욱 심각해짐에 따라 가능한 한 실내에 머물러야 한다고 권고했다.14일(현지 시간) 하노이시 환경총국에 따르면 지난 1일 하노이시의 PM 2.5 농도는 팜반동(Phạm Văn Đồng)거리에서 1㎥당 400㎍으로 관측됐다. 한국교민이 많이 살고 있는 미딘(Mỹ Đình) 거리에서는 300㎍을 기록했다. 세계보건기구의 안전 제한수치는 1㎥당 25㎍이다. 거의 10배 이상의 수준이다.

    • [굿모닝 베트남] 응우웬 쑤언 푹 총리 "북미 정상회담 차질없이 진행하라" 특별 주문

      2019.02.14 13:19

      응우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가 설 이후 시행할 2019년 각 부처별 업무 내용을 지시하면서 외교부에는 북미 정상회담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라고 특별히 주문했다. 총리는 각 부처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외무부는 관련 부처 및 지방 정부와 협조해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이어서 모든 부처 공무원은 불필요한 행사나 신년 인사회에 참여하지 말고, 설 연휴 동안 처리하지 못한 행정 및 민원 업무를 빠른 시간 내에 해결하도록 요청했다.근무 시간중이나 업무용 차량을 이용해 지역 축제 등에 참석하지 않도록 구체적 지침을 명시했다. 정부의 중앙 부처, 지방 정부, 국영 및 민

    • [굿모닝 베트남] 그랩푸드, '속도'와 '할인' 내세워 배달음식 시장의 다크호스로 부상

      2019.02.14 11:29

      베트남 음식배달시장에 뒤늦게 뛰어든 그랩푸드(GrabFood)가 평균 20분이라는 놀라운 배달시간과 강력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앞세워 시장의 숨은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14일(현지 시간) 음식업계에 따르면 베트남의 음식배달 시장규모는 지난해 약 3300만 달러였는데, 올해에는 3800만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더운 날씨와 자리가 협소한 건물이 많은 특성 때문에 배달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그랩푸드의 경우 차량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던 그랩이 새롭게 론칭한 음식배달 서비스다. 푸디(Foody)나 나우(Now), 비엣나미(Vietnammm) 등 기존의 음식 배달 서비스에 비해 뒤늦게 시장에 참여했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강력한 할인정책

    • [베트남의 맛] 호찌민의 노점 '8번 빵집'을 아시나요?

      2019.02.14 06:57

      호찌민 리 뚜 쭝(Ly Tu Trong) 길(1군)에 있는 노점 ‘8번 빵집’은 3~4개의 작은 테이블 세트를 갖추고, 새벽 5시부터 손님을 맞이한다. ‘8번 빵집’의 대표 메뉴는 씨유마이(다진고기를 익혀서 빵에 넣은 음식), 파테(페이스트리 반죽에 고기, 생선, 채소 등을 갈아만든 소를 채워 구운 빵), 짜(돼지고기의 살코기로만 만든 반죽)다. 빵안에 소를 넣지 않고, 빵에 소를 얹어 먹을 수 있도록 접시에 세팅해 준다. 메뉴를 주문하면 빵 몇 조각, 절인 무, 오이, 채소 등을 미리 내준다. 차와 오토바이로 번잡한 출근길 도로 옆 작은 테이블에 앉아, 파삭 파삭한 빵을 작게 찢어 짠 소스를 찍고,치즈 조각을 얹은 달걀 프라이를 함께 먹으면 하루를

    처음으로 이전 12345678910 다음 마지막으로

    실시간속보

    • 1. 철새 이미지? 벌금 500만원 추징금 2억원 황영철 날벼락... 의원직 상실 위기
    • 2. “아베총리, 훼방 놓지 말아라”... 백악관 미일 정상 통화에 네티즌 곱지 않은 시선
    • 3. "취업난에 토익 고득점도 도움 안돼"... 토익 성적 발표에 다양한 반응들
    • 4. "유빽유직 무빽무직" 공공기관 채용비리에 취준생들 피멍.. 기계연구원. 신용보증재단 등 썩은내 진동
    • 5. 롤점검? 랭크게임 중간에 종료 없도록 서버 점검 90분 전 접속 완전 차단
    • 6. 250만~300만원, 보기만 해도 '예쁨'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대중들 쏟아지는 찬사
    • 7. [속보] 뉴욕증시 막판 반등, 다우지수 2만6000 … 삼성 폴더블폰 효과? 미중 무역협상+ FOMC 의사록,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흔들
    • 8. 뇌를 뺑소니 당한 느낌이다? '뺑반' 왜?... 오명 쓰고 뺑소니 전담반으로 좌천
    • 9. [G 칼럼] ‘귀뚜라미국수’는 무슨 맛일까?
    • 10. 스타필드 시티 위례, ‘라이프스타일센터’ 자리매김

    글로벌비즈

    [속보] 뉴욕증시 막판 반등, 다우지수 2만6000 … 삼성 폴더블폰 효과? 미중 무역협상+ FOMC 의사록,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흔들

    뉴스

    연예∙스포츠

    • '복학왕' 기안 84 사무실 직원 5명 그리고 그의 연봉은...
    • 조현아 남편 박종주 누구? 아내폭행 vs 알코올 치료...
    • 수당빠진 9급 1호봉 월급 그리고 국가직 공무원 원서접...
    • 기업은행 비대면 계좌개설 급작스런 실검 왜?... 영업...
    • 학생들 몰리는 수강신청 폭풍 클릭... 인제대 인제정보...
    • 포털 달구는 칼 라거펠트?... BBC “죽음에 이르는 순...
    • “돈 많으면 뭐해 인성이 안돼 있는데”...믿기 힘든 ...
    • 2월 20일 무자(戊子)일 띠별오늘의운세, 배탈이 나지...
    • 일본 반도체 대기업 르네사스, 공격적 경영에도 실적...
    • ‘아이폰SE’ 또다시 재고 떨이...애플, 중저가 시장...
    • '비켜라 운명아' 78회 진예솔, 강태성과 감격 재회?!…...
    • '황후의 품격' 종영D-1 장나라, 신고은 살해혐의로 윤...
    • '내사랑 치유기' 소유진x연정훈, ASMR 꿀목소리 현장 ...
    • '전원일기'서 임호 아내 역 조하나, 연기 그만둔 이유...
    • 갑작스런 실검 사무엘 황 그리고 클라라?... 신혼집 잠...
    • '왼손잡이 아내' 34회 김진우, 김병기와 유전자 검사 ...
    • '포스트 펠레는?' 여론조사서 호나우두 1위…네이마르...
    • 오나라, 김도훈과 천생연분…'아갈머리' 탄생비화는 애...
    • 사우디 왕세자 EPL '맨유 인수설' 부인에도 불씨가 꺼...
    •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 12월 한국 개봉…전편...

    생활경제

    피코크, ‘서울요리원 냉동 국밥’ 출시
    분더샵, 맞춤셔츠 브랜드 카미치에 론칭
    스타필드 시티 위례, ‘라이프스타일센터’ 자리매김
    [띠별로 보는 운세경영] 2월 21일 기축(己丑)일 띠별오늘의운세, 비즈니스 활동이 활발해지고 해야 할 일이 많아질 운세

    자동차

    • 롤스로이스 ‘레몬법’ 수용…“고객 신뢰·보호 앞장설 것”
    • 현대로템의 K2전차, 2차 양산 최종 관문통과...6월부터 106대 야전 배치

    오피니언

    • [G 칼럼] ‘귀뚜라미국수’는 무슨 맛일까?
    • [오풍연 시사의 창]정의선 리더십을 주시한다
    • 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에 구자균 LS산전 회장
    • [사색의향기] 외롭지만 당당한 홀아비꽃대
    • [식품칼럼] 무턱대고 먹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글로벌이코노믹

    • 신문사소개
    • 윤리강령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 및 고충처리인
    • 불편신고

    (우)04178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4다길 31, 4~5층 (옵티마 빌딩) | 제호 : e글로벌이코노믹 | 대표전화 : 02-323-7474
    등록번호 : 서울 아 02232 |등록·발행일자 : 2012년 8월 9일 | 발행·편집인 : 박형준 | 편집국장 : 박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를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1 글로벌이코노믹.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