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시작페이지로 추가
  • PDF지면보기
  • IRPR

  • 전체기사
    • 글로벌비즈
      • 글로벌브리핑
      • 글로벌CEO
      • 미국
      • 중국
      • 일본
      • 러시아
      • 아시아
      • 유럽
      • 중동
      • 중남미∙아프리카
      • 국제기구
      • 해외화제
    • 종합
      • 정치
      • 국제
      • 사회
      • 교육
      • 전국
    • 경제
      • 경제일반
      • 정책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외환
      • 정책
      • 금융일반
    • 증권
      • 특징주
      • 시황
      • 종목
      • 재테크
      • 전망
      • 선물
      • 공시
      • 채권
      • 증권일반
    • 산업
      • 재계
      • 전자
      • 자동차
      • 중화학
      • 중기·벤처
      • 항공·해운
      • 공기업
      • 철강·조선
      • 산업일반
    • IT·과학
      • 통신
      • 포털
      • 게임
      • 과학
      • 일반
    • 부동산
      • 건설
      • 부동산일반
    • 생활경제
      • 유통
      • 식음료
      • 패션∙뷰티
      • 제약
      • 자동차
      • 생활일반
    • 기획
      • 인생Navi
      • 비트코인
      • 온타임즈

      포토 대구 천내리 고인돌에 새겨진 고대의 그림
      포토 '다산 기원' 대구 천내리 고인돌 덮개 성혈
      • 대구 천내리 동심원 암각화

        2018.04.12 10:33

        "달성군 화원읍에 김보원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불경뿐 아니라 한문과 지리에 능통했다고 한다. 그는 독실한 불자였으나 마을 주변에 절이 없어 안타깝게 여기던 중 부처님께 좋은 절터를 가르쳐 달라고 날마다 불공을 드렸지만, 3년 동안 불공을 드려도 허사였다. 그러던 중 어느날 꿈에 신령이 나타나서 돌 7개가 있는 곳을 가리키며 그 중 제일 끝에 있는 돌 주위에 절을 지으라고 일러주었다. 다음날 김처사가 그 곳을 찾아가 보았더니 꿈 속에 말해준 7개의 바위가 모두 남쪽으로 향해 있었다. 그런데 그 7개의 바위 중 6개는 모두 거의 붙어 있고 남쪽 끝에 있는 돌만 홀로 떨어졌다. 그 돌은 다른 돌보다 유난히 커 보였으며 주변의

      • 대구 천내리 8기의 고인돌

        2018.04.11 11:49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515-1번지, 화장사(華藏寺) 경내와 바로 인근의 대구교도소 담장 밖에는 모두 8기의 고인돌이 있다. 화장사 경내에 3기가 있고 담장 밖 바깥에 4기가 있다. 이는 바로 교도소 철조망 울타리 옆이다. 그리고 나머지 1기는 화장사의 담벼락에 결쳐져 있다. 이 중 경내의 칠성각 바로 옆에 있는 고인돌은 높이가 3m, 길이가 5m정도로서 대구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화장사는 화원읍내의 중심지역에 자리한 사찰로서 1925년 보원거사(속명·김영옥)라는 분이 칠성바위가 있는 곳에 절을 지어라는 현몽을 꾸고 사찰을 지은 곳이라고 한다. 화장(華藏)이란 연화장(蓮華藏)과 같은 말로서 연꽃세계라는 말이 되겠다. 그리 연혁

      • 대구 천내리 청동기시대 지석묘

        2018.04.10 13:54

        대구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일대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군이다. 지석묘는 고인돌이라고도 한다. 예전에는 더 많았으나 지금은 8기만 줄을 지어 남아 있다. 그 중 3기는 화장사(華藏寺) 경내에 있고, 1기는 화장사 담에 걸쳐 있으며, 4기는 화장사 바깥의 화원교도소 바깥에 있다. 상석 모양은 일정하지 않고 상석의 축 방향은 북동쪽과 남서쪽을 향하고 있다. 지석(支石)이 있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처음부터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주변의 다른 지석묘보다 크기가 큰 편에 속한다. 2006년 4월 20일 대구광역시 기념물 제13호에 지정되었다.

      • 대구 진천동 암각화 선돌

        2018.04.09 09:37

        진천동 암각화 선돌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진천동에 위치하는데, 진천동 고인돌(支石墓)Ⅰ군에 해당된다. 도로구간에 포함되어 1997년 경북대박물관이 발굴조사하였다. 대덕산에서 발원하여 낙동강으로 합류하는 진천 천변의 충적대지상에 입지한다. 선돌(立石)은 조사 당시에는 고인돌(支石墓)의 덮개돌(上石)로 추정하였으나 조사 과정에서 기단석들이 노출되어 선돌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재질은 화강암(花崗岩)이고, 크기는 210×150×110㎝이다. 선돌 하부에 축조된 기단은 평면형태가 장방형으로, 전체적인 규모는 길이 2000∼2500㎝, 너비 1000∼1250㎝ 정도이다. 기단부는 흘러내린 석재로 보아 본래 7∼8단 정도 쌓아 구지표면에서의

      • 고인돌과 함께 자주 볼 수 있는 선돌

        2018.04.05 07:30

        입석은 큰 돌을 세워 놓은 것으로 선돌이라고도 하며, 고인돌이 있는 지역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진천동에서 선돌을 세운 주위로 석축을 네모난 형태로 둘러 쌓아 놓았고, 선돌 앞에서 제사의식을 지낸 것으로 짐작된다. 선돌 주위에는 고인돌이 여러 기 남아있다. 주변지역은 주택이 많이 들어서 있으나, 유적 보존을 위해 선돌 지역을 발굴조사하여 정비하였다. 고인돌과 선돌의 관계 및 서로의 기능적 성격을 통해 고대 문화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되는 유적이다.

      • [카드뉴스] 대한항공, 델타항공과 맺은 '조인트벤처'란?

        2018.04.04 10:14

      • 대구 진천동의 거석문화 선돌

        2018.04.04 07:00

        대구 진천동 선돌은 경북대 박물관이 1997년 발굴조사한 청동기시대 유물로서 대덕산에서 발원하여 낙동강으로 합류하는 진천 천변의 충적대지에 위치한다. 조사 당시에는 고인돌의 덮개돌(上石)로 추정됐으나 발굴조사 과정에서 기단석들이 노출되어 선돌로 밝혀졌다. 이 선돌의 역사·고고학적 중요성이 입증되어 1998년 12월 23일에 사적 제411호로 지정되었다. 선돌의 재질은 화강암이고 크기는 길이 150㎝, 너비 110㎝, 높이 210㎝이다. 선돌 하부에 축조된 기단은 평면형태가 긴네모모양(長方形)이며 전체적인 규모는 길이 20∼25m, 너비 10∼12.5m 정도이다. 기단부는 흘러내린 석재로 보아 본래 7∼8단 정도 쌓아 옛 지표면

      • 너럭바위 ‘상주리 석각’은 한국 고대사의 수수께끼 풀 열쇠

        2018.04.03 11:11

        금산의 서남쪽인 상주면 양아리 두모마을에서 금산 부소바위로 오르는 길목에는 남해지방의 고대 역사를 밝히는 데 귀중한 유적이 하나 있다. 인적이 끊긴 지 오래로 산길을 헤치고 들어가면 길 왼편에 보호철책으로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 평평한 너럭바위가 하나 나온다. ‘상주리 석각’이라는 이름이 붙은 바위이다. 가로 7m 세로 4m 정도 되는 너럭바위는 두모마을이 자리잡은 두모포를 향해 기어내려가는 듯이 보인다. 거북이 오른쪽 궁둥이 부근에 그림 모양 문자 혹은 문자 모양 그림이 사방 가로 1m, 세로 50㎝ 크기로 새겨져 있다. 그런데 이 고대글씨는 아직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혹자는 ‘서불이 이곳을 지나

      • ‘서불이 남긴 '알쏭달쏭' 남해 양아리 암각화

        2018.04.02 10:57

        천하를 통일한 중국 진시황이 삼신산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시종 서불을 불렀다. "서불아 너에게 동남동녀 500명을 줄 터이니 불로초를 구해 오라" 서불은 산 넘고 물 건너 남해 금산까지 찾아왔지만 불로초는 구하지 못했다. 늙지 않게 해 주는 풀이 어디 있겠는가? 그는 한동안 사냥만 즐기다가 금산을 떠나면서 바위 위에 글을 새기고 갔다. 이런 이야기를 간직한 바위가 남해에 있다. 남해읍에서 19번 국도를 따라 상주로 가다보면 길 오른쪽에 두모마을 표지석과 함께 두모포로 가는 길이 나온다. 두모마을 표지석에서 상주쪽으로 500여m 가로수길 왼쪽에 금산 부소암으로 오르는 산길이 있다. 이 길을 따라 20분 정도 산을 오르

      • '서불과차(徐市過此)'로 불리는 남해 양하리 석각화

        2018.03.29 10:36

        양하리 암각화는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양하리(상주리와 경계)에 있는 선사시대의 석각화(石刻畵)이다. 세로 50㎝, 가로 100㎝로 경상남도기념물 제6호로 지정되어 있다. 금산(錦山) 부소암(扶蘇巖)으로 오르는 길목의 가로 7m, 세로 4m의 평평한 암석 위에 새긴 석각화는 ‘서불과차(徐市過此)’라고 부르기도 한다. 전설에 의하면 중국 진시황(秦始皇) 때 삼신산(三神山) 불로초를 구하기 위하여 시종인 서불(徐市)이 동남동녀(童男童女) 500여명을 거느리고 이곳 금산을 찾아 한동안 수렵 등으로 즐기다가, 떠나면서 자기들의 발자취를 후세에 남기기 위하여 이 화상문자(畵像文字)를 새겼다고 전해져 오고 있다. 이 석각에 대

      • [카드뉴스] 식목일에 나무심는 이유? '나무 한 그루의 효과'

        2018.03.29 00:00

      • 동양 최고(最古)의 문자 남해 양아리 암각화

        2018.03.28 10:42

        남해 양아리 암각화는 1974년 2월 16일 경상남도기념물 제6호로 지정되었다. 동양 최고(最古)의 문자로서 가로 7m, 세로 4m의 평평한 바위 위에 가로 1m, 세로 50㎝ 넓이로 새겨져 있다. 서불제명각자(徐市題名刻字)라고도 하는 그림문자로 상주면 양아리에서 금산(錦山) 부소암에 오르는 산중턱 평평한 자연암에 새겨진 특이한 형태의 조각이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중국 시황제(始皇帝)의 명령으로 방사(方士)인 서불이 삼신산(三神山) 불로초를 구하려고 동남동녀(童男童女) 3000여 명을 거느리고 이곳 남해 금산을 찾아와서 한동안 수렵을 즐기다가 떠나면서 자기들의 발자취를 후세에 남기기 위하여 새겨 놓고 갔다고 한다.

      • 남해 양아리 암각화

        2018.03.27 09:24

        양아리 암각화는 경남 남해군 이동면 양아리 뒤쪽 금산 중턱에 남해 바다를 향해 길게 누워 있는 넓은 바위에 새겨져 있다. 양아리 부근에는 이와 유사한 암각화들이 몇 개 더 있으나 모두 훨씬 후대에 이를 모방한 것으로 추정된다. 형태를 알 수 없는 추상 선각으로 일부는 사람처럼 보인다. 배를 타고 고기를 잡는 그림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조선시대부터 알려져 있었으며, 진시황 때 서불(徐市)이 불사약을 구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가 '徐市過此'(서불이 이곳을 지나다)라고 새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 이 암각문양이 선사 암각화의 하나임이 밝혀졌으나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다만 이 암각화가 새겨진 위치가 여러 사

      처음으로 이전 12345678910 다음 마지막으로

      실시간속보

      • 1. 코트라, 신남방 주요국 투자‧금융 포럼 개최
      • 2. 강원 양양 현북면 잔교리 산불 등산객 담배꽁초 여부 등 조사 중
      • 3. [김박사 경제진단] 미국 채권금리 마의 2.9% 돌파… 미국증시 다우지수 국제유가 달러환율 가상화폐 전망
      • 4. [2018 프로야구 순위] 양현종 "김주찬 홈런 탱큐" ... SK 최정. 로맥 '펑펑' 파죽의 6연승 질주
      • 5. 한국당 해외출장 전수조사 반대 "나 떨고 있니"... 김기식 외유성 출장은 청탁금지법 위반
      • 6. [단독]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의 문화실험 통할까...‘호반 아트리움’ 5월 중 오픈
      • 7. 곡우 흑산도에서 겨울보낸 조기 충남 격렬비열도까지 올라와... 전국은 초여름 더위
      • 8. 전 정부 국정원 댓글 그리고 김경수 의원 댓글... "한국당, 민주당. 문 대통령 지지율 상승에 당황"
      • 9. 시리아 새 무장 테러조직 출현, IS보다 더 잔인한 '하야트' 비상… 국제유가 미국증시 달러환율 가상화폐 시세 비상
      • 10.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서지현 검사 8년간 침묵 왜?... "조현민 물병갑질이나 안태근이나 똑같다"

      글로벌비즈

      [김박사 경제진단] 미국 채권금리 마의 2.9% 돌파… 미국증시 다우지수 국제유가 달러환율 가상화폐 전망

      뉴스

      연예∙스포츠

      • 삼성전자, 어닝서프라이즈 지금부터 시작…액면분할에...
      • 두루킹 옥중 편지, 전여옥은 "특검뿐"... 팬클럽 '경인...
      • 김정숙 여사 그리고 드루킹, 박성호 앵커 등에 비난 폭...
      • 연금복권 매달 실수령 390만원 355회 당첨번호 '5 숫자...
      • 현대상선, 주가 5000원 시대 열리나…상승세 탄력
      • 인스코비, 매매거래정지예고…주가 찬물?
      • 네이처셀, 외국인 사자 지속…주가는 된서리
      • 중국발 호재. 다우지수 혼조세 마감 ... 비트코인 등 ...
      • '썰전' 유시민, 드루킹과 사진 왜 찍었나? 의혹 입 뗀...
      • 김정숙 여사 '경인선' MBC 보도 항의쇄도…손정은 SNS...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x정해인, 심장폭행 베...
      • 기아타이거즈 이범호에 이어 안치홍도 '악' 비명소리
      • '해피 시스터즈' 95회 이시강x심이영, 모친 김영임 허...
      • 하성운 음성분석 추가 공개, 누명 완전히 벗었다…워너...
      • '미워도 사랑해' 110회 이성열x표예진, 한 침대에서 나...
      • '전생에 웬수들' 93회 하지나 역 이상숙, 친딸 최윤영...
      • '인형의 집' 박하나, 한상진 협박 메일에 멘붕!(39회 ...
      • 이대호 "이제야 감 잡았어"... 극적인 끝내기 홈런 삼...
      • 홈런군단 SK와이번스 홈런 4방 폭발... 파죽의 5연승...
      • 정가은 해명 '설왕설래'…"악플러가 문제" vs "SNS 인...

      생활경제

      [금휘궁의 4월 20일 오늘의운세] 금요일 남자친구운세 여자친구운세 신점 운세풀이
      [띠별로 보는 금휘궁의 오늘의운세] 4월 20일 금요일 생년월일운세 궁합 신점 풀이
      충무로 물갈비 별명은 '쫄갈비'…호남식당, 굽지 않고 양념과 함께 쫄여 먹는다
      롯데 채용, 오늘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다른 곳은 언제?

      자동차

      • [신차영상] 포르쉐 ‘718 GTS’ 국내 출시…가격은 1억 820만원부터
      •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 '한독상공회의소 신임 회장' 선출

      오피니언

      • [뉴스人]정만기 전 산업부 차관 "가치경쟁력으로 중국 추격 따돌려야"
      • [기자수첩] 이케아 한국 소비자들 '우롱'
      •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 '한독상공회의소 신임 회장' 선출
      • [기자수첩] 김기식 뒷모습, 삼성증권 사태 미궁속
      • [사색의향기] 숨어 피는 꽃이 더 예쁘다-명자나무 꽃

      글로벌이코노믹

      • 신문사소개
      • 윤리강령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 및 고충처리인
      • 불편신고

      서울시 영등포구 양산로 43, 612호 (양평동 3가, 우림 e-BIZ센타 (주)그린미디어) | 제호 : e글로벌이코노믹 | 대표전화 : 02-323-7474
      등록번호 : 서울 아 02232 |등록·발행일자 : 2012년 8월 9일 | 발행·편집인 : 박형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규봉
      글로벌이코노믹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를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1 글로벌이코노믹.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