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서울국제도서전, 19~23일 코엑스에서 열려
[글로벌이코노믹=노정용기자] 국내 최대의 책잔치로 불리는 2013서울국제도서전이 '책, 사람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 B홀에서 열린다.올해의 주빈국은 인도로, 역대 최대 규모의 주빈국 행사가 선보인다. 특히 아시아에서 첫 노벨상 수상을 기록한 인도는 '동방의 등불 코리아'를 집필한 시성 라빈드라나트 타고르(1861~1941)를 비롯해 찬드라세카라 벵카만 라만, 부브라마니안 찬드라세카르(이상 노벨물리학상), 테레사 수녀(노벨평화상), 고빈드 코라나(노벨 생리의학상), 아마르티야 센(노벨경제학상), 벤카트라만 라마크리시난(노벨화학상) 등7인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도서전에는 노벨상 수상자 포스터와 함께 그들의 일대기가 쓰여진 도서가 함께 전시된다.
뿐만 아니라 인도 일러스트 작가 삽화전, 인도 영화 100년사, 인도 소설 속 인물특별전과 함께 고대 가락국 김수로 왕의 부인으로 아요타 왕실의 아요디야 공주에 관한 일러스트가 특별 전시된다.
또한 이번 도서전에서는 조선 활자 책 특별전, 주제가 있는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스월, 독립출판물전시, 올해의 북아티스트 5인의 특별전 "0"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광고인 박웅현, 전 국회의원 유시민 등 6명의 유명 인사들의 강의로 진행될 '인문학 아카데미'는 문화, 역사, 고전, 미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강의를 통해 독자들이 인문학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책과 관련된 직업을 지망하는 이에게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업무 지식과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북멘토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편 2013서울국제도서전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ibf.or.kr)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