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켈 관계자는 “베트남 법인 설립은 중국의 급격한 인건비용의 상승에 따라 향후에도 지속적인 제조 경쟁력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해외기지 다원화를 목적으로 설립하고 있으며, 향후 AV 관련기기 및 부품사업 다각화를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인켈은 베트남 진출을 위해 2011년부터 개성 공단을 비롯해 동남아 국가를 대상으로 진출을 검토 했으나, 가장 경쟁력 높은 베트남을 선정한 것이다.
또한 인켈은 베트남 진출과 함께 부품 소재 분야의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반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부품 소재분야의 동반 진출을 위한 파트너쉽 확대를 위해 사업 공모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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