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동 연구팀은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는 클로렐라 두 종류를 방사성 오염수에서 투입했을때 미세조류가 세슘, 스트론튬을 90% 이상 제거하는 연구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클로렐라의 세포벽이 스트론튬을 광물화해 흡착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서강대 이승엽 교수(책임자)는 “대량 배양이 가능한 미세조류를 방사능 오염수에 투입해 연속적으로 방사성 물질을 제거할 수 있고 쉽게 수거, 처리가 가능함으로서 후쿠시마와 같은 대규모 방사능 오염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친환경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미세조류를 방사능 오염수에 투입해 대량 배양과 동시에 방사성 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추가적인 연구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