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매각절차를 주관하는 삼정회계법인은 법원과 투자자의 의견을 구해 이르면 29일 입찰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다.
삼정회계법인 관계자는 "비공개로 입찰을 진행하기로 했기 때문에 어떤 업체가, 또 몇 곳이 제출했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중 중국 업체가 있다는 사실은 확인됐다.
앞서 업계에서는 팬택을 인수할 후보군으로 국내 기업으로는 SK그룹을, 해외 기업으로는 중국의 화웨이와 샤오미, 인도의 마이크로맥스 등을 유력하게 거론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