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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차 사택 인근 야산 화재 2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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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차 사택 인근 야산 화재 2시간여 만에 진화

울산 현대자동차 사택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로 1000㎡ 가량의 산림을 태운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울산시 북구 양정동 현대차 사택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차에 의해 2시간10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인해 산림 약 1000㎡가 탄 것으로 파악됐다.

울산시소방본부와 산림당국은 화재 발생에 따라 소방차 11대와 헬기 2대를 투입하는 한편 인력 150여명 가량을 동원했다. 하지만 화재 진화 과정에서 강한 바람과 험한 산세로 인해 애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김양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