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직장 찾기(92)] 휴맥스그룹
제조, IT‧투자‧서비스 등 12개 계열사 거느려
셋톱박스가 본업…벤처1세대로 해외시장 개척
자동차전장‧방송용SW를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휴맥스그룹(이하 휴맥스)은 창업주 변대규 사장이 1989년 1월 설립한 건인시스템을 모태로 하고 있다. 1993년 건인으로 상호를 변경한 후 1998는 ㈜휴맥스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2009년 인적 분할을 통해 ㈜휴맥스를 신설하고, 기존회사는 휴맥스홀딩스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휴맥스는 비디오믹스, 가정용 가요반주기, 디지털 셋톱박스를 개발해 기업을 성장시켰다. 디지털 셋톱박스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신성장동력으로 자동차전장, 디지털방송용 소프트웨어를 선정하고, 적극적 M&A를 통해 휴맥스오토모티브, 알티캐스트 등을 계열사로 편입시키는 등 공격적인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지주회사부문에는 휴맥스홀딩스가 있다. 2009년 ㈜휴맥스의 투자사업 및 제조사업을 분할해 신설 법인은 ㈜휴맥스로, 기존법인은 휴맥스홀딩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주요 사업은 자회사관리, 투자, 경영컨설팅 및 지원 등으로 비금융 지주회사이다.
제조부문 계열사에는 밸럽스, 인앤시스, ㈜휴맥스, 휴맥스글로벌, 휴맥스오토모티브 등이 있다. 밸럽스는 지난 2008년 설립했으며, 비디오 및 기타 영상기기 제조업체로 IPTV용 셋톱박스 개발, 구축, 유지보수, 외주제조, 판매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휴맥스는 2009년 휴맥스홀딩스의 셋톱박스사업, 제조사업 부문을 인적 분할해 설립한 회사로 전자장비개발 시스템, 영상처리시스템을 제조‧판매한다. 휴맥스오토모티브는 대우일렉트로닉스의 차량용 오디오, A/V시스템을 가지고 독립해 2007년 설립한 대우아이에스를 모태로 하고 있다. 2012년 계열에 편입된 이후 2013년 현재 상호로 변경됐다. 차량용 오디오, A/V시스템, 내비게이션시스템 등을 제조‧판매한다. 기업의 매출규모과 이익 등을 고려해 ㈜휴맥스, 휴맥스오토모티브를 평가했다.
IT/투자/서비스부문 계열사는 건인투자, 알티캐스트, 엠엠씨테크놀리지, 휴맥스아이앤씨, 휴케어, 휴케어인슈어런스 등이 있다. 건인투자는 타회사 주식 투자, 지분 취득 및 소유, 출자회사 관리 등을 위해 2010년 설립했다. 알티캐스트는 1999년 설립한 포디엘을 모태로 하고 있으며, 2001년 현재 상호로 변경됐다.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업체로 국제표준 규격의 방송 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엠엠씨테크놀로지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업체로 1997년 설립한 엠엠씨테크놀로지를 모태로 하고 있다. 1998년 현재 상호로 변경됐으며, 주로 유·무선 인터넷 토탈 솔루션을 개발하고 관련 장비를 제조한다. 휴맥스아이앤씨는 창업중소기업의 투자, 창업지원 등 경영자문을 위해 2008년 설립한 경영컨설팅업체이다. 알티캐스트을 평가대상으로 선정했다.
사람을 세우는 기업이라는 창업이념 실천
휴맥스의 창업이념은 사람을 세우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으며, 사람(Human)과 최대화(Maximization)에서 휴맥스(Humax)라는 이름이 생겨났다. 휴맥스는 2020년 세계 1위의 Contents Consuming Platform(CCP)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비전(Vision)으로 삼고 있으며, CCP란 고객들이 가정, 차량, 모바일 등에서 휴맥스의 플랫폼을 활용해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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