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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색의향기] 숨어 피는 꽃이 더 예쁘다-명자나무 꽃

        2018.04.18 10:34

        당신의 봄은 무탈하십니까? 꽃보라 흩날리는 벚꽃 길을 걸어 나올 때 지인의 문자를 받고 나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나왔다. 웃음이 나온 건 문자와 함께 부록처럼 따라온 명자나무 꽃사진 때문이었다. 꽃은 사람을 위해 피어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정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게 사실이다. 잎이 피기도 전에 가지마다 환한 꽃등을 내어달던 벚나무들이 함부로 꽃비를 뿌려대고 그 뒤를 따라 지는 백목련 새하얀 꽃잎이 누렇게 변색되어 떨어지는 것을 보며 우울해지던 참이었는데 무탈하냐는 문자를 받고 보니 우울도 사치란 생각이 든다. 그저 아무 탈 없이 봄을 건너가고 있는 것만도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꽃이 져야 열매를 맺을 수

      • [경영칼럼] 윤상 음악감독의 리더십

        2018.04.18 10:31

        “눈을 감으면, 잠깐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얼마 전 평양을 다녀온 남측예술단의 실무접촉 수석대표 겸 음악감독 윤상씨가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최근 달라진 남북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예술단의 공연을 필자도 유튜브를 통해 보았습니다. 짧은 준비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북측 관객들의 호응을 잘 얻어낸 듯 보였습니다. 필자가 보기엔 북측 관객들이 과거와는 다르게 박수로 박자를 맞추며 즐기는 듯 했습니다. 어떤 방송사는 탈북자 출신의 한 방송인이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 북한에서도 폭풍인기!’라고 전합니다.일을 하다보면 고객의 요청이나 회사의 유지, 존속, 발전을 위해 어떤 팀이나 조

      • [식품칼럼] 음식문화 도서관이 세워져야

        2018.04.18 10:22

        한국 정부가 한 때 한식세계화를 추진한 적이 있다. 떡볶이를 다양하게 하여 소개하기도 하고 한식당을 세계 유명도시에 개관하여 한국 음식을 맛보게 유도하는 정책도 시도하여 보았으나 제대로 성과를 내지 못하고 말았다. 어떤 의미에서는 지극히 당연한 결과라고 여겨진다. 그런 정책이나 시도가 단 시간 내에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얼마 전 TV프로그램을 통해 유럽의 조그만 마을에 식당을 개설하고 한국 음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유명도시도 아니고 조그만 마을인데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였을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들 문화 속에 들어가 호기심을 유도하면서 그들의 음식이나 문화와 융합이

      • [교육진단] 역사상 최악의 대입제도, 그리고 역사상 가장 무능한 교육부

        2018.04.11 13:42

        대한민국 교육의 역사에서 4월 11일 오늘은 매우 중요한 날이다. 이날은 대한민국 교육부가 교육부이기를 포기한 날이다. 교육부 스스로 대입제도 개편안 시안조차 제대로 마련할 수 없는 무능한 조직임을 공개적으로 선언한 날이다. 오늘 교육부가 발표한 방안은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시안이다. 하지만, 교육부가 밝힌 공식 명칭은 ‘대입제도 국가교육회의 이송안’(?)이다. 이 방안에서 교육부는 수능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간의 적정 비율, 수시와 정시의 통합 여부, 수능 평가에서의 절대평가, 상대평가, 원점수 방식 등에 관해 국가교육회의에서 숙의‧공론화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정확히 표현하면, 교육부는 그 ‘3가지 사항을 국가

      • [사색의향기] 목련의 전설

        2018.04.11 11:07

        벌써 백목련이 지고 있다. 티끌 하나 없는 순백의 순결함으로 우리의 눈을 부시게 하던 백목련이 지는 모습은 짧은 봄날을 더욱 서럽게 만든다. 순결의 상징 같은 하얀 꽃잎이 땅바닥에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커피색으로 시들어가는 백목련 꽃잎을 보면 인생무상이 느껴지기도 한다. 필 때나 질 때나 그 모습이 별반 다르지 않은 작은 들꽃에게서 소박한 아름다움을 느낀다면 가장 눈부시게 피어난 꽃이라서 지는 모습이 참혹하게 느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지는 모습이 지저분하다는 것은 피어날 때 그만큼 아름답고 눈부셨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바람도 없는데 꽃잎을 지상으로 내려놓는 백목련 꽃나무 아래를 서성이면서 꽃의 시간

      • [코칭칼럼] 천년기업 사업가의 존재방식

        2018.04.11 11:06

        천년기업의 사장의 존재 방식이 왜 중요할까? 사장의 존재 방식은 기업문화 형성에 절대적인 영향 요소이기 때문이다. 10년 기업을 만들겠다는 사장과 천년기업을 만들겠다는 사장의 존재 방식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입사 초기에는 산을 들어 올릴듯한 열정도 사장의 태도나 행동 때문에 금방 사그라들기도 한다. 사장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을 때 구성원들의 실망감은 훨씬 더 크다. 아무리 좋은 경영이념과 핵심가치가 있더라도 작동하지 않으면 핵심인재가 회사를 떠나기 시작하면서 경영위기를 맞게 된다. 힘들게 재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장의 존재방식이 변하지 않는 한 반복적으로 경영이 롤러코스터를 타게 된다. 천년기업가라면 어

      • [경영칼럼] 침묵할 줄 아는 진짜 회의

        2018.04.11 10:50

        ‘리더는 회의를 리드해야 한다’. 많은 리더는 이렇게 생각한다. 리더는 분명 회의의 최종 책임자다. 모든 회의 관련 사항을 주관하고 조율하는 사람이 리더이다. 하지만 문제는 리더가 리드만 하려 할 때 발생한다. 그들은 침묵하지 않는다. 그리고 어느 순간 돌아보면 회의는 리더의 연설의 장이 되어 버린다. 리드하려고만 하다 보니 어느새 리더만 말하고 있다. 왜 리더는 회의에서 침묵하지 못할까? 정확히 리더는 자신의 침묵을 용인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구성원의 침묵을 인내하지 못하는 것이다. 한순간 회의에서 아무도 말하지 않을 때 리더는 무언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침묵을 벗어나려고 한다. 이때 리더 대부분이 하는 행동이

      • [식품칼럼] 암 예방위해 매일 5가지 과일‧채소 먹어라

        2018.04.11 10:34

        미국암학회는 2012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적으로 1400만 명의 암 환자가 발생했고, 820만 명이 암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2030년에는 2200만 명의 암 환자가 발생하여 약 1300만 명이 암으로 사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암은 현재 우리 생명을 위협하는 가장 두려운 것들 중 하나로, 우리나라에서도 2015년 전체 사망자의 28%가 암으로 사망하여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암으로 인한 사망자는 연간 7만7000명에 이른다. 암의 발생하는 이유는 유전적 요인, 자외선, 방사선, 중금속, 공해, 흡연, 식생활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가장 큰 원인은 식생활이라고 할 수 있다. 불에 많이 탄 음식, 곰팡이가 핀 음식, 과다한 지방 섭취

      • [김박사 경제진단] 삼성증권 아무리 미워도… 공매도 폐지? 청와대 청원과 교각살우(矯角殺牛)의 교훈

        2018.04.09 08:59

        삼성증권 유령주식 매각 사태의 파문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삼성증권뿐 아니라 금융감독원과 한국결제원 그리고 한국거래소 등 관계당국에 대한 신뢰가 한꺼번에 무너지고 있다. 더 나아가 주식거래 전반에 대한 불신까지 들불처럼 확산되고 있다. 사건은 발단은 삼성증권 배당금 지급이다. 우리사주 배당금으로 주당 1000원씩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에서 주당 1000주를 입력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이 과정에서 삼성증권 총 발행주식 8930만주의 30배가 넘는 28억주, 금액으로 따져 112조원이 직원들 계좌로 들어가는 사고나 발생했다. 이러한 황당한 상황에도 내부 시스템엔 경고 메시지조차 뜨지 않았다. 해당 부서와 상급자의 체크

      • [사색의향기] 꽃바람 나고 싶은 4월-벚꽃 속으로

        2018.04.04 10:02

        4월이다. 바야흐로 꽃의 계절이 돌아왔다. 제아무리 감성이 무딘 사람이라도 사방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피어난 꽃들이 벌이는 화려한 색채의 향연에 자신도 모르게 넋을 놓게 되는 시기가 바로 요즘이다. 밖만 나서면 세상이 온통 꽃 천지다. 진달래, 개나리는 물론이고, 산수유, 매화, 살구꽃, 앵두꽃, 백목련 등 일제히 궐기라도 하듯 동시다발적으로 꽃망울을 터뜨려 천지간이 황홀경이다. T.S.엘리엇은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지만 온갖 꽃들이 피어나는 4월이야 말로 꽃의 달이요, 칙칙한 겨울 빛에 잠긴 세상을 화려한 꽃의 세상으로 바꾸는 혁명의 달이다. 일찍이 헤르만 헤세는 ‘자연은 가장 위대한 도서관’이라고 했다. 거기

      • [리더의 글쓰기] 자아도취에서 자기인식으로

        2018.04.04 10:01

        리더가 조직을 자기 편으로 만들지 못할 때가 있다. 말로도, 글로도 소통이 안된다. 불통의 리더는 한마디로 ‘답정너’(상대방에게 질문을 하기는 하지만 결국 자신의 칭찬이나 자신을 편들어주는 답을 하게 만드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다. 구성원의 의견을 듣기도 전에 자기 의견을 핏대 올리며 열변을 토한 이후에,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자 솔직하게 답해줄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이해도, 동의도 되지 않는 결정에 구성원이 열과 성을 다해 움직여줄 리 만무하다. 납득이 안되는 주장으로 외로운 섬이 되어버린다. 아무리 리더가 본인의 답답한 심정을 토로하고 당근을 제시해봐야 소용없다. 소통이 막혀 섬에 갇히면 더이상 논리

      • [식품칼럼] 식품학자가 본 ‘만나’의 의미

        2018.04.04 10:00

        ‘만나’는 이스라엘 민족이 40년간 광야생활을 할 때 먹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광야에서 그들은 만나뿐 아니라 메추라기와 물도 먹고 마셨다고 한다. 그런데 메추라기와 물보다 만나가 더 신비스럽게 느껴지는 건 왜 그럴까? 메추라기와 물은 원래 자연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리라. 그렇다면 만나는? 만나는 ‘무엇’이라는 뜻의 ‘mann’에서 이름이 유래했다고 한다. 그만큼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만나는 생소하면서 신기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만나는 밤새 천둥과 번개가 만들어 비처럼 내린 것일까? 글쎄…. 수천 년 전에 일어난 일인 데다가 겪지 않은 일이니,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영성적 차원에서 믿을 수는 있겠지만,

      • [김대호 칼럼] 추락하는 원·달러 환율과 한국판 플라자 합의 밀약설

        2018.04.04 04:03

        환율이 심상치 않다. ·​4일 미국 증시와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하루 전 1054.2원에 거래를 마쳤다.전일 대비 2.4원 내린 것이다. 달러당 1054.2원 환율은 2014년 10월 29일의 달러당 1047.3원 이후 3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것이다. 김현종 무역대표가 한·미 FTA 재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힌 후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일주일 간 무려 원·달러 환율이 26.9원 급락했다.일각에서는 원·달러 환율 1000 선이 붕괴될지도 모른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환율의 급등은 미국증시 다우지수와 가상화폐 비트코인까지 영향을 준다. 특히 가상화폐에서는 환율 변동으로 김치 프리미엄이 춤추고 있다. 요즘은 환율 소동은 마치

      • [김대호 칼럼] 아르키메데스 목욕탕과 경제학 유량 (流量, flow)과 저량(貯量, stock)

        2018.04.02 00:00

        경제학에 유량 (流量, flow)과 저량(貯量, stock) 이라는 개념이 있다. 경제학에서 숫자를 세는 단위는 유량과 저량으로 나뉜다. 이를 구별하지 못하면 경제 현상을 제대로 분석하기 어렵다. 목욕탕의 물 흐르는 모습에서 저량과 유량의 개념 차이를 확연하게 구별해 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지금 욕조에 1000ℓ의 물이 담겨 있다고 가정해 보자. 현재 욕조의 물의 양은 1000ℓ다. 이것이 바로 저량이다. 저량이란 담긴 량이라는 뜻이다. 영어로는 Stock이다. 이 상태에서 물를 더 얻기 위해 수도꼭지를 틀었다. 수도꼭지로 물이 들어오는 속도는 1분에 1ℓ다. 한 시간 동안 틀었다. 그러면 1ℓ에 60분을 곱한 60ℓ의 물이 추가로 들어오게 된

      • [김대호 칼럼] 만우절 유래, 부활절 때문에 바뀐 그레고리 달력

        2018.04.01 06:16

        오늘은 만우절이다. 또 부활절이기도하다 만우절 날은 거짓말을 하고 또 거짓말 장난을 포용하는 것이 전통이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만우절을 ‘에이프릴 풀 데이’라고 부른다. ‘4월 바보의 날’이라는 뜻이다. 영어로는 ‘April Fool's Day’다. 만우절이 바보의 날로 불리는 데에는 사연이 있다. 로마에서는 3월 25일을 새해의 첫날로 간주했다. 로마의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기원전 46년에 제정한 율리우스 력에 따른것이다. 로마는 한해가 시작되는 3월 25일 부터 일주일 간 새해축제를 벌였다. 요즈음으로 치면 신년 파티다.이 새해파티는 낮과 밤의 시간이 같다는 춘분 때에 벌인 축제라는 의미로 춘분제로 불리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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