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Mnet '슈퍼스타k7'에서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10명의 참가자가 결정됐다.
특히 라이벌 미션에서 승리한 참가자들은 생방송 무대를 선보일 기회가 주어지는 톱10에 선정돼 심사위원들과의 면담을 갖기도 했다.
한편 이번 미션을 통해 케빈 오, 이요한, 자밀 킴, 클라라 홍, 김민서, 마틴 스미스, 스티비 워너, 지영훈이 톱10에 합류해 생방송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슈퍼스타k7에 대해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7, 너무 기대된다" "슈퍼스타k7, 그러셨구나" "슈퍼스타k7, 다들 잘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