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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6S 플러스, 오는 9일 2차 출시되는 36개지역…'벨기에 등은 예약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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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6S 플러스, 오는 9일 2차 출시되는 36개지역…'벨기에 등은 예약 접수 시작'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가 오는 9일(현지시간) 36개국에서 2차 출시될 예정이다.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가 오는 9일(현지시간) 36개국에서 2차 출시될 예정이다.
[글로벌이코노믹 박승현 기자] 아이폰6S와 6S 플러스가 오는 9일 36개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9월 25일 출시된 1차 출시국에서는 3일 만에 130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2차 출시국은 오스트리아, 벨기에, 보스니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그리스, 그린란드, 헝가리,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맨섬, 이탈리아, 라트비아, 리히텐슈타인,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몰디브, 멕시코 모나코, 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루마니아, 러시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대만 등 36개국이다.

2차 출시국 중에서 벨기에, 이탈리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네덜란드에서는 이미 예약접수가 시작됐다.

애플은 올해 말까지 13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박승현 기자 p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