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최종우승자가 화제다.
그는 “이게 무슨 기분인지 모르겠습니다”라며 “생방송 사고 낼 거 같은데”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 가운데, 그의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그는 과거 '쇼미더머니4'에서 "결혼을 하고 가장으로서 살기 위해 회사에 취직했다.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반대를 했다. 그래서 내가 음악을 그만두면 모두가 행복할 것 같았다"라고 밝혔으며,베이식은 이어 "회사에 사표를 냈다. 이번 대회에서 떠나도 음악을 계속할 생각이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4,축하해요", "쇼미더머니4, 뭉클", "쇼미더머니4, 감동", "쇼미더머니4,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