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 프램튼이 주목받고있다.
그는 앞서 미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시즌 1에서 준우승한 실력자로 밝혀졌고 자신이 한국혼혈이라 한국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디아 프램튼은 사라 맥라클란의 '엔젤'(Angel)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선보였고, 이에 성시경은 "톤이 진짜 좋다"며 감탄했고, 윤종신은 "왜 오디션에서 준우승했는지 알겠다. 잘한다"고 호평함과 동시에 백지영 역시 "한국에 어울리는 감성을 가졌다. 가능성이 많다"는 극찬을 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디아 프램튼,우와", "디아 프램튼, 헐", "디아 프램튼, 예쁘다", "디아 프램튼, 대박", "디아 프램튼,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