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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최지우, 과거 거품 목욕 장면 보니..'화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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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최지우, 과거 거품 목욕 장면 보니..'화끈'

스무살 최지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최지우의 목욕 장면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드라마 '유혹'측은 촬영 모습을 담은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지우는 거품이 가득한 욕조 안에서 매끈한 어깨 라인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공개된 스틸컷 속 최지우는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와 외모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엄마가 되어 살아온 38세 하노라(최지우 분)가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오는 28일 오후 8시30분에 첫 방송한다.
박설희 기자 pm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