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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지켜라' 해수를 불러내는 예원, 어떤 방법으로 해수를 또 괴롭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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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지켜라' 해수를 불러내는 예원, 어떤 방법으로 해수를 또 괴롭힐까?

31일(금) 방송되는 KBS1 저녁일일극 '가족을 지켜라' 59회에서 예원(정혜인)은 해수(강별)을 불러내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KBS1 저녁일일극 '가족을 지켜라' 방송 캡처
31일(금) 방송되는 KBS1 저녁일일극 '가족을 지켜라' 59회에서 예원(정혜인)은 해수(강별)을 불러내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KBS1 저녁일일극 '가족을 지켜라'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 질투에 눈이 먼 정혜인은 강별을 자꾸 괴롭힌다.

31일(금) 방송되는 KBS1 저녁일일극 '가족을 지켜라' 59회에서 예원(정혜인)은 해수(강별)을 불러내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는 장면이 그려진다.
해수는 우진(재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부르는 예원에게로 가고, 병원에서 계속 일하고 싶다고 말한다.

예원은 우진 때문이냐고 묻고, 왜이리 건방지냐며 설마 우진이 해수를 좋아한다는 말을 진짜로 믿는거 냐말하고 자신의 처지가 어떤지 돌아보라며 자존심을 다치게한다.

정숙(엄유신)은 윤찬(김동윤)과 희진(나르샤)의 결혼 문제를 이야기 하기 위해 수자(이휘향)의 집을 찾았다.

정숙은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수자는 큰 충격을 받았다.

수자는 희진을 불러 크게 혼을 내며 안된다고 말하지만 희진은 가족들이 모두 반대하면 집을 나가 윤찬과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한다.

궁금한 가운데 KBS1 저녁일일극 '가족을 지켜라'는 월요일~금요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장서연 기자 seo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