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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핑크핑크한 네 멤버 "대두짤 사진 보니... 이렇게 귀여워도 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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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핑크핑크한 네 멤버 "대두짤 사진 보니... 이렇게 귀여워도 돼?" 눈길

원더걸스 / 사진=예은 SNS
원더걸스 / 사진=예은 SNS
원더걸스, 핑크핑크한 네 멤버 "대두짤 사진 보니... 이렇게 귀여워도 돼?" 눈길

원더걸스가 정규 3집 앨범 ‘REBOOT'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한 가운데 멤버들의 일명 '대두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원더걸스 멤버 예은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푹 자라능~ 늦잠 자라능~ 대두걸스, 북흐북흐”라는 애교 섞인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 유빈, 예은, 혜림은 몸은 그대로 인대 얼굴만 늘린 일명 '대두짤'의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네 사람의 볼이 핑크빛으로 물들어 있어 쑥스러운 듯 수줍음을 타는 듯한 모습으로 그들의 귀여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원더걸스는 내달 3일 정규 3집 앨범 ‘REBOOT’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원더걸스 대두짤을 본 누리꾼은 "원더걸스, 다들 너무 귀여워" "원더걸스, 예은이 앞머리 올린 거 신의 한수" "원더걸스, 선미 뭔가 청초해 보여" "원더걸스, 너무 귀엽잖아" "원더걸스, 으앙 볼 한번 꼬집어 보고 싶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