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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박보영과 스킨쉽 한 후 '사귀고 싶어' 사심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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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박보영과 스킨쉽 한 후 '사귀고 싶어' 사심폭발

유승우 박보영과 스킨쉽 한 후 '사귀고 싶어' 사심폭발

유승우가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다.
유승우는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이상형으로 박보영 손연재를 꼽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유승우는 그동안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 마다 강민경을 꼽아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승우는 오디션에 출연할 당시 박보영을 직접 만나 애정어린 '쓰담쓰담' 스킨쉽을 받은 이후로 3년 간 좋아한 강민경을 버리고 박보영을 이상형이라 느끼게 됐다는 것.

하지만 박보영은 데뷔 때부터 초지일관 이상형을 원빈으로 꼽아 유승우를 슬프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우 박보영 이루어질 수가 없다네", "유승우 박보영만큼 귀엽네", "유승우 이번 노래 기대중"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