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새벽에 끝난 뉴욕증권거래소의 현지시간기준 22일자 거래에서 다우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8.25포인트 하락했다.
비율로는 0.38% 떨어졌다.
마감지수는 1만7851.04이다.
마감지수는 2114.15이다.
또 나스닥 지수는 36.35포인트, 비율로는 0.70% 하락했다.
나스닥 마감지수는 5171.77이다.
이날 주가하락의 주역은 단연 애플이었다.
전세계 시가총액 1위인 애플의 주가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4.29% 하락했다.
실적발표결과 앞으로의 아이폰의 판매 전망이 어둡다는 전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 소프트(MS)도 이날 뉴욕증시 하락에 한 몫했다.
하루사이 3.68% 하락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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