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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기업공개(IPO) 폭탄 현실로, 상하이지수 119포인트 급락...그리스 와중 설상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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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기업공개(IPO) 폭탄 현실로, 상하이지수 119포인트 급락...그리스 와중 설상가상

기업공개(IPO) 물량 부담이 결국 중중증시를 강타했다. 3일 10개 기업이 무더기로 신규 상장을 하면서 주가가 119 포인트나 빠졌다. 상하이 지수는 3700대로 추락했다.
기업공개(IPO) 물량 부담이 결국 중중증시를 강타했다. 3일 10개 기업이 무더기로 신규 상장을 하면서 주가가 119 포인트나 빠졌다. 상하이 지수는 3700대로 추락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증국 증시가 또 급락 출발했다.

3일 중국 상하이 증권교역소에서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시간 10시 30분 3793.71로 개장했다.
하루 전인 2일의 마감지수에 비해 119.06포인트 떨어진 것이다.

비율로는 3.04% 떨어졌다.

4000선 붕괴 하루 만에 다시 387700으오 내려 앉았다.

그동안 너무 오른 데 따른 거품붕괴 불안감에 장을 암바하는데다 그리스 사태가지 겸쳤기 때문이다.

여기에더 오늘 진행 중인 10개 기업의 무더기 기업공개(IPO)도 큰 부담이 되고 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