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현황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확진자 ‘0’의 행진이 5일만에 멈추며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메르스 확진자로 판정된 사람은 다름 아닌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었다.
다행히도 메르스로 인한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으며, 메르스 치료 환자는 4명 줄었고, 퇴원자는 5명 늘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메르스현황, 안심할 수 없네”, “메르스 현황, 무섭다”, “메르스 현황, 안타깝다”, “메르스 현황, 아이고..”, “메르스 현황, 언제쯤 사그라들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