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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 목 늘어난 티셔츠 입었는데 '일상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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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 목 늘어난 티셔츠 입었는데 '일상이 화보'

배다해, 목 늘어난 티셔츠 입었는데 '일상이 화보'

배다해의 민낯 사진이 화제다.
배다해는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우아하게 기타나 쳐야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다해는 짧은 단발 머리를 질끈 묶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기타를 연주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민낯에 목 부분이 살짝 늘어난 흰 티셔츠를 입고 있어 보헤미안의 느낌을 자아낸다.

(사진=배다해 SNS)
이미연 기자 lmy@